[2011/09/16 대회시황] 상위권 전체 순위 변동

추석연휴가 지난 후 국내 주식시장은 다시 부각된 미국과 유럽의 재정우려에 급락을 면치 못하면서 KOSPI 지수는 -3.93%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 주식 역시 -2.61%의 수익률을 보였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2.95%로 시장 상황과 별 차이 없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한 주단위로 급락과 급등을 반복하는 상황 속에 중소형주식펀드의 낙 폭이 가장 크게 나타났다. 중소형주식펀드는 한주간 4.48%하락하였고, 일반주식펀드가 3.85%, K200인덱스펀드가 3.97%, 배당주식펀드는 3.73% 하락하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역시 소비재 섹터를 제외한 전 유형이 하락했다. 유로존 재정위기 우려가 다시 떠오르고 중국주식펀드의 부진 또한 심화되는 가운데 동남아를 비롯한 신흥국 주식펀드가 하락을 이끌었다. 동남아주식펀드가 4.84%하락하면서 전 유형 중 가장 저조했고 남미신흥국주식펀드가 4.36% 중국주식펀드가 4.19% 하락했다. 반면 유일하게 플러스 성과를 기록한 소비재섹터펀드는 1.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에서는 또 다시 일반주식펀드의 비중이 대폭 감소하는 모습을 보엿다. 국내외주식시장의 전반적인 하락에 따라 일반주식을 비롯한 대부분의 주식펀드의 비중이 감소하였고 기초소재섹터와 커머더티 등의 비교적 안전자산의 비중이 늘었다. 가장크게 빠진 일반주식형펀드가 0.5%p 감소했고 중소형주식펀드가 0.2p%, 중국주식, 기타인덱스, 러시아주식펀드가 각0.1%p씩 감소했다. 반면 기초소재섹터펀드는 0.2%p, 커머더티펀드는 0.1%p 증가했다.



매수상위펀드에서는 하락에 대한 방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매수자수 22명으로 매수 1위펀드에 올랐고,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가 매수자 15명으로 2위 ‘우리마이베어마켓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e’가 14명의 매수자로 3위를 기록했다. 이 외에도 채권펀드 역시 많은 매수를 보였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교보악사코어셀렉션증권자투자신탁 1(주식_ClassAf’와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자투자신탁[주식](C/C 1)’가 매도자수 7명으로 환매상위펀드 1위에 올랐고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이 뒤를 이었다. 끝없는 변동과 이어진 하락 속에 참가자 포트폴리오 또한 안전자산 위주로 형성되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 상위권자의 대폭 변동이 발생했다. 전 주 2위로 잠시 물러섰던 iotomak 회원이 10.71%의 수익률로 다시 1위로 올라서는 가운데 8위였던 sjhswj회원이 2위로 10위였던 godimple회원이 3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전체의 순위가 변동되는 모습을 보였다.

9월 16일 기준으로 총 2,276명의 참가회원 중 49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