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9/23 대회시황] 국내주식시장 반등, 상위권 자리 뒤집기

이탈리아 신용등급 강등을 포함 신용위기 확산 및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기관의 폭발적인매수에 KOSPI 지수는 1.4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반등했다. 반면 MSCI신흥국주식은 해외 악재를 견디지 못하고 -4.26%의 수익률을 하였고 대회평균 수익률도 -0.27%로 KOSPI상승률에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두었다.



국내 주식형 펀드는 최근 5주간 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금주에는 전 유형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가 상승하면서 중소형주식펀드의 성적이 두드러졌다. 중소형주식펀드는 한주간 2.5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크게 올랐고 일반주식펀드가 1.56%, K200인덱스펀드가 1.23%, 배당주식펀드가 0.94%의 수익률로 뒤를 이었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전주에 이어 유럽발 재정위기 우려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대부분의 유형에서 하락을 면치 못했다. 특히 홍콩증시의 급락에 영향을 받은 중국주식펀드의 하락폭이 크게 나타났다. 중국주식펀드는 -7.16%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전 유형 중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 세계 증시 불안과 국제 상품가격이라는 악재가 겹친 브라질주식펀드와 브라질이 속한 남미신흥국주식펀드가 각각 -5.70%, -6.66%를 기록하며 중국주식펀드의 뒤를 이었다. 반면 긴축정책 완화와 수출증가 기대감에 힘을 얻은 인도주식펀드는 4.93%를 기록하며 0.31%를 기록한 일본펀드와 더불어 플러스 성과를 보였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국내주식시장 상승에 힘입어 국내주식펀드의 비중이 또 다시 대폭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제상품가격하락에 따라 커머더티펀드가 0.6%p 빠졌고,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한 중국주식펀드가 0.4%p 빠지는 가운데 일반주식펀드는 0.8%p 증가하면서 비중이 크게 늘었고 중소형 주석펀드가 0.3%p 테마주식펀드가 0.2%p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수상위펀드에서는 변동장에 대한 관망세로 매수 및 환매의 수가 크게 나타나지 않는 가운데 비교적 안전자산인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매수자수 16명으로 전주에 이어 매수 1위펀드에 올랐다. 뒤를 이어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가 반등한 KOSPI에 힘입어 매수자수 15명으로 2위에 올랐다. 불안한 증시상황에 맞물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역시 꾸준히 매수상위 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현대현대그룹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가 매도자수 7명으로 환매1위에 올랐고,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자투자신탁[주식](C/C 1)’이 매도자수 각 6명으로 뒤를 이었다. 5주간 계속된 변동에 참가자들의 포트폴리오 또한 큰 변동이 없음을 보이고 있다.

대회 상위권자의 순위는 소소한 변동이 있었다. 전 주 8위에서 2위로 올라섰던 sjhswj회원이 11.23%의 수익률로 1위로 올라섰고 iotomak 회원이 10.61%의 수익률로 주춤하면서 2위로 내려섰다. 전 주 3위로 올라섰던 godimple회원 또한 2계단 내려선 5위를 기록하였고, 5위였던 junjin5258회원이 3위를 기록하며 서로의 순위를 바꾸었다.

9월 23일 기준으로 총 2,280명의 참가회원 중 47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