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0/28 대회시황] 또 다시 반등! 치열해지는 순위 다툼

지난주 하락세를 보였던 국내주식시장은 유럽 재정위기 해법 도출 기대감에 힘입어 급 반등했다. KOSPI 지수는 한주간 6.48% 상승했고, MSCI신흥국주식은 7.06%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이에 조금 못 미치는 4.93% 상승했다.



지난주 전 유형 마이너스 성과를 보였던 국내 주식형 펀드는 유럽 재정위기 해법 기대감에 또 다시 급등했다. 그 중 K200인덱스펀드가 추종 지수인 KOSPI200보다 0.14%높은 6.77%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국내주식형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계속 되는 변동성 장세에 주식 투자비중이 감소한 일반 주식형펀드는 6.11%로 같은기간 KOSPI지수의 수익률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였다. 중소형주식펀드는 6.57%를 기록 하며 양호한 성과를 보였으나 배당주식펀드는 6.01%를 기록하면서 소유형 중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해외 주식형 펀드 역시 유럽 재정위기 대책 합의 소식이 펀드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여기에미국의 기업실적 양호, 중국의 제조엽 경기 개선 등의 호재도 힘을 보탰다. 특히 중국주식펀드의 중국주식펀드의 성과가 눈에 띄었다. 지난주 크게 하락했던 중국주식펀드는 금주 10.75%의 수익률로 반등하면서 해외주식 전유형 중에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러시아주식펀드 또한 국제 원유가격이 크게 오름에 따라 6.41%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뒤를 이었다. 다만 인도주식 펀드는 환율 영향으로 증시가 상승했음에도 한주간 0.80% 떨어지며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과를 나타냈다.



국내외증시가 반등함에 따라 참가회원의 투자현황 역시 큰 변동이 있었다. 일반주식펀드의 비중이 0.7%p증가 했고 중국주식펀드의 비중 또한 0.3%p 증가했다. 반면 커머더티펀드와 베어마켓펀드는 각각 0.5%p와 0.3%p 빠지는 모습을 보였다. 시장의 반등에 발맞춰 포트폴리오 또한 다시금 공격적으로 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매수상위펀드는 역시 한주간 10%이상 급등한 레버리지인덱스펀드의 강세가 돋보였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가 매수자 12명으로 매수 1위에 올랐다. 반면 단기 급등에 대한 부담감으로 ‘삼성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제1호[채권-파생형](A)’,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KB스타코리아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A)’이 매수 2,3,4위를 나란히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이 매도자수 각 8명으로 공동 1위를 차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기간 내내 계속되는 변동성 장세에 매수,환매 상위펀드 역시 공격과 방어가 균형 있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 상위권자의 순위 싸움이 치열해 지는 모습이 보였다. iotomak회원이 13.92%의 수익률로 전주4위에서 1위로 치고 올라왔다. 전주 1위였던 jkh0817회원이 13.25%의 수익률로 1위의 뒤를 바짝 뒤따르는 가운데 각 순위별 수익률 차이가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대회 중반을 넘어 후반으로 접어 듬에 따라 참가자 순위 변동 또한 끝없이 이루어 지고 있다. 반등하는 증시에 참가회원의 투자 비중 또한 100%에 근접하게 높아지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10월 28일 기준으로 총 2,286명의 참가회원 중 단 56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