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18 대회시황] 또 다시 반등, iotomak회원 4주째 1위 굳히기

전주 이탈리아 디폴트 우려로 하락세가 이어졌던 국내주식시장은 이탈리아 국채발행 성공 및 경제개혁안 의회통과에 힘입어 3주만에 반등했다. KOSPI 지수는 3.5% 상승했고, MSCI신흥국주식은 0.08%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KOSPI상승에 못 미치는 1.50% 상승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증시의 상승 반전에 힘입어 전 유형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중소형주식펀드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 중소형주식펀드는 코스피 중형주지수(3.12%)와 소형주지수(2.55%)보다 높은 3.79%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펀드 중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변동성 확대에 따른 주식투자비중의 축소로 일반주식펀드는 2.89% 상승하며 코스피 상승에 못 미치는 수익률을 보였고 K200인덱스 펀드 역시 3.44로 KOPSI200 지수보다 낮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배당주식펀드는 0.01%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펀드 중 가장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주 초반 이탈리아의 호재로 상승하는 듯 했으나, 주 후반 이탈리아 국채입찰 부진, 신용평가사의 부정적인 전망으로 재정우려가 다시 부각되며 하락세로 돌아섰다. 브라질주식펀드의 성과가 가장 양호한 반면 인도주식펀드의 약세가 두드러졌다. 브라질주식펀드는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으로 한주간 1.40%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다. 반면 인도주식펀드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기업실적악화 우려 등이 겹치면서 -4.95%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KOSPI의 강세에 따라 대부분의 해외펀드에서 비중이 조금씩 축소되는 반면 일반주식펀드의 비중이 크게 증가했다. 전주 크게 감소했던 일반주식펀드의 비중이 다시 0.5%p 증가했고 기타인덱스펀드역시 0.1%p증가했다. 반면 커머더티, 기초소재섹터, 중국주식, 글로벌주식펀드는 각 0.1%p씩 감소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국내주식시장의 반등에도 불구하고 변동성에대한 불안감에 매수상위펀드 상위권은 리버스펀드가 차지했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매수자수 13명으로 매수1위에 올랐고 ‘삼성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제1호[채권-파생형](A)’가 매수자수 7명으로 3위에 올랐다.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은 매수자수 10명으로 매수 2위에 올랐다. 상승장에도 불구하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는 6위에 그쳤다.


환매상위펀드 1위는 ‘알리안츠Best중소형증권자투자신탁[주식](C/C 1)’이 차지했다. 한주간 가장 좋은 성과를 보였던 중소형 주식펀드였으나 또 다시 부각되는 유럽악재에 환매로 돌아선 모습이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역시 환매 2위에 오르면서 잠시간의 매수 이후 곧바로 환매되는 모습이다.


대회 상위권자의 순위는 iotomak회원이 14.21%의 수익률로 4주째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지난주 잠시 주춤했던 jkh0817회원이 다시 13.07%의 수익률로 다시 차이를 좁히며 맹추격 중이다. 전주 2위에 올랐던 sjhswj 회원은 다시 3위로 내려간 모습을 보였다. 얼마 남지 않은 대회기간에 따라 상위권자의 수익률 올리기 또한 치열하게 진행중이다.

11월 18일 기준으로 총 2,286명의 참가회원 중 단 52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