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2/16 대회시황] 대회 막바지 경쟁 치열!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실망감과 유럽 재정위기 악화 우려에 지난주에 이어 KOSPI 지수는 한 주간 4.88% 하락했고 MSCI신흥국주식 역시 3.73% 하락했다. 대회평균 수익률 또한 -4.61%를 기록하며 전주에 이어 하락했다.



미국 FMOC에서 기대했던 경기부양책이 나오지 않은 실망감에 유럽 은행들의 무더기 신용등급 강등소식이 악재로 작용하며 국내주식형펀드는 전주에 이어 전유형의 펀드가 마이너스성과를 보였다. 대형주가 약세를 주도하면서 K200인덱스펀드가 -5.48%를 기록하며 가장 저조했고, 일반주식펀드가 -4.85%, 배당주식펀드가 -4.46%, 중소형주식펀드가 -4.28%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유럽재정위기와 신흥국가들의 경제성장둔화 우려, 국제원자재 가격 하락 등의 악재가 겹치면서 수익률이 큰 폭으로 떨어졌다. 인도주식펀드가 한주간 6.89% 하락하며 가장 저조한 성적을 보였고 러시아주식펀드가 6.63% 하락하며 뒤를 이었다. 중국주식펀드 또한 -5.76%의 수익률로 약세를 지속했다. 섹터별로는 기초소재섹터가 -9.02%로 급락세를 보였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지난주에 이어 베어마켓펀드만 0.2%p비중이 증가하는 가운데 부진했던 유형의 비중 축소만 보였다. 낙폭이 가장 컸던 기초소재섹터펀드가 0.3%p감소했고 일반주식펀드, 중국주식펀드, 기타인덱스펀드가 각 0.1%p 감소했다.



전주에 이어 국내주식시장이 연이어 저 점을 찍자 매수상위펀드에서는 저가매수를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가 매수자수 15명으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과 ‘키움선명e-알파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이 매수자수 각 11명으로 뒤를 이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증시가 급락함에 따라 수익률이 오른 리버스 펀드의 환매가 줄을 이었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가 매도자수 14명으로 환매 1위를 기록했고,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K-1[주식-파생형]Class C’, ‘KB스타코리아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A-EU’가 각각 매도자수 6명으로 뒤를 이었다.

대회가 얼마 남지 않은 지금 오랜만의 1위 변동이 있었다. jkh0817회원이 16.95%의 수익률로 1위를굳건히 지켜왔던 iotomak회원을 밀어내고 1위에 올라섰다. 반면 iotomak회원은 15.61%의 수익률로 전주대비 2%가량 하락하며 2위로 물러났다. 이외에도 sjhswj회원과 hslovebh회원이 자리를 바꿨고 전주 8위였던 whs8844회원이 5위로 올라서는 등 참가회원의 막판 순위 싸움이 치열해 지고 있는 모습이다

12월 16일 기준으로 총 2,286명의 참가회원 중 단 28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