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0 대회시황] 상위권 순위 변동

유럽 주요 국가들의 신용등급 강등에도 불구하고 미국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좀더 영향력을 발휘하면서 KOSPI지수는 2.2% 수익률로 2주 연속 상승했고, MSCI신흥국주식 역시 1.2% 동반상승을 기록했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국내외 증시상황에 힘입어 1.52%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주 미국 FOMC에서 2014년까지 초저금리 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밝히면서 국내 주식시장도 외국인의 순매수로 상승을 이어갔고, 국내 주식형 펀드는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 펀드의 수익률이 2.42% 수익률로 소유형별로는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펀드는 1.84%, 배당주식펀드는 1.63% 상승했다. 반면 코스피 중형주지수가 1.38%, 소형주지수는 1.05% 상승에 그치면서 중소형주식펀드 수익률도 0.80% 상승에 머물렀다.

해외 주식형 펀드는 유동성 공급에 대한 기대감으로 한주간 1.6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급준비율 인하와 향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로 인도주식펀드가 3.46%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일본주식펀드가 2.43%, 중국주식펀드가 1.74% 상승하여 강세를 지속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중국정부 통화완화와 경기부양 기대감으로 중국펀드 비중이 0.1% 증가했고, 일반주식 또한 0.1% 증가세를 보인 반면 중소형주식 비중은 0.1% 감소했다.



코스피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레버리지(지렛대) 효과를 추구하는 레버리지 펀드들이 매수상위에 올랐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매수자수 15명으로 매수 1위를 기록했고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과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이 각각 2위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환매상위펀드 1위 역시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이 차지했다. 이외에도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과 ‘키움작은거인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C 1’ 이 환매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순위 역시 큰 변동이 있었다. 전주까지 1위를 지키고 있던 takal 회원이 11.42 수익률로 3위로 전주 2위의 sunkai23 회원은 이번주 4위로 내려서는 반면 kgbmn1 회원이 11.94% 수익률로 전주 3위에서 1위로 minimin1 회원이 전주 4위에서 2위를 기록하는 등 상위권 전체의 순위가 변동되는 모습을 보였다.

1월27일 기준으로 총 2,682명의 참가회원 중 2621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