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13 대회시황] 코스피지수 2000선 회복, 금융섹터펀드 강세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그리스 긴축안 합의, 미경제지표 호조 등 위기감 완화속에 국내외 주식형펀드 수익률이 일제히 상승했다. 연일 지속되는 외국인의 매수세로 인해 KOSPI지수는 1.53% 상승했고 MSCI신흥국주식은 1.40%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KOSPI상승에 못 미치는 1.16% 를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증시 상승에 힘입어 한주간 1.36% 상승했고, 코스피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 펀드가 1.50% 상승하며 코스피상승률(1.53%)과 비슷한 성과를 기록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 또한 각각 1.36%, 1.30% 씩 상승하며 주식시장 상승을 반영했다. 반면 전주에 강세를 보였던 중소형주식펀드는 0.04% 하락하며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미국의 1월 고용지표가 대폭 개선됐다는 소식에 수익률이 1.75% 상승했으며 상승폭이 국내주식형 대비 높았다. 지난주에 이어 모든 유형의 해외주식형 펀드들이 상승한 가운데 금융섹터펀드가 4.12% 수익률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혼합형과 커머더티형, 해외부동산형, 해외채권형 펀드도 상승세를 지속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국내외 주식형펀드 상승에도 불구하고 전주대비 큰 변동은 없었으며 중국주식펀드, 기초소재섹터펀드, 글로벌주식펀드가 각각 0.1% 증가했다.



국내주식시장의 상승에 따라 매수상위펀드 1위는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18명의 매수자로 1위를 기록했다. ‘골드만삭스-맥쿼리글로벌인프라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재간접형]종류A’ 가 16명의 매수자로 2위를 기록했으며, 3위는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매수자 15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는 리버스 펀드의 환매가 두드러졌다.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이 매도자 12명으로 환매 1위에 올랐고, 지난주에 이어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역시 지속적인 환매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도 환매상위펀드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한 달이 지난 현재 상위권자의 순위는 takal 회원이 16.18%의 수익률로 지난주에 이어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sunkai23회원이 전주 4위에서 근소한 차이로 3위를 기록했고, minimin1회원이 전주 3위에서 이번주에는 4위로 밀려나는 등 중상위권 순위가 조금씩 변동되는 모습을 보였다.

2월10일 기준으로 총 2,714명의 참가회원 중 2,65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