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0 대회시황] 국내증시 혼조국면, 대회수익률 마이너스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그리스 관련 뉴스에 일희일비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2000p선을 돌파하며 상승세를 보였으나 이후 기관의 순매도로 인해 하락세로 전환됐다.
한주간 KOSPI지수는 0.85% 하락했고, MSCI신흥국주식 역시 0.25% 하락했다. 대회평균수익률 역시 국내외 주식시장 상황을 벗어나지 못하고 0.40% 하락하며 다시금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국내 주식형 펀드의 유형별 수익률은 중소형주식펀드를 제외한 모든 유형의 펀드 수익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단기 상승에 따른 가격 부담과 그리스 재정위기 재부각 등의 이슈로 펀드 수익률이 5주만에 마이너스로 전환했다. 일반주식펀드는 0.82% 하락했고 배당주식펀드는 0.66%, 코스피200인덱스 펀드는 0.98% 하락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 수익률은 0.50% 상승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은 인도 등 아시아신흥국 펀드가 양호한 흐름세를 보인 반면 남미신흥국 펀드는 그리스 불확실성과 유로존 신용등급 강등에 상승폭을 제한했다. 브라질주식펀드가 0.3% 상승했고 중국주식펀드가 0.26% 유럽주식펀드가 0.39% 소폭으로 상승에 그친 반면, 인도주식펀드가 4.42% 큰폭으로 상승했으며, 일본주식펀드도 한주간 1.93% 상승하며 선전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전주대비 큰 변동은 없었으며, 중소형주식펀드가 0.1% 증가했고 일반주식과, 기초소재섹터는 각각 0.1% 감소했다.



매수 상위 펀드에는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19명의 매수자로 1위를 기록했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A’ 가 18명의 매수자로 2위를 기록했으며, ‘키움승부증권투자신탁 1[주식]A’ 가 16명의 매수자로 3위를 기록했다.
상위권 1~2위 펀드가 모두 국내 주식형 레버리지 펀드로 대회 참가자들은 해외증시 보다 국내증시에, 하락장 보다 상승장에 무게를 두는 것으로 파악됐다.

환매 상위 펀드는‘한국투자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 1(국공채)’과‘신한BNPP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이 6명의 매도자로 환매 1,2위에 이름을 올렸고, ‘이스트스프링차이나드래곤AShare증권자투자신탁(UH)[주식]클래스A' 가 매도자 수 5명으로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참가자 중에선 takal 회원이 19.18%의 수익률로 지난주에 이어 3주째 정상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지난주 5위였던 hapassion 회원이 17.54%의 수익률로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4위였던 minmin1회원이 17.45% 수익률로 3위를 기록했다.

2월20일 기준으로 총 2715명의 참가회원 중 2657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