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2 대회시황] 국내펀드 비중 상승, 상위권 순위 모두 변동!

지난 주 국내외주식시장은 그리스 디폴트 우려 재부각과 중국의 경제성장률 하향조정, 선물옵션 동시만기 등 악재가 겹친 가운데 하락을 면치 못했다. KOSPI지수는 전주대비 -1.4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신흥국 주식 또한 1.35% 하락했으며 대회평균 수익률 역시 국내외 시장상황을 견디지 못하고 -1.68%의 수익률로 저조한 성적을 나타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세로 전환되면서 거의 모든 유형이 하락했다. 일반주식펀드 수익률은 한주간 1.30% 하락했고, 코스피200인덱스펀드 또한 1.51% 떨어졌다. 중소형주식과 배당주식펀드도 각각 -0.60%, -0.98%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역시 지난 9주간의 상승랠리를 반납하고 한주간 -3.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부분의 해외펀드들이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그 중 인도주식펀드가 -4.90% 수익률로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의 경제성장률 하향소식에 따른 원자재 수요에 대한 우려로 브라질주식펀드도 3.28% 하락했고 러시아주식펀드도 2.37% 하락했다. 다만, 일본주식펀드는 엔화 약세로 인한 가격경쟁력 개선이 투자심리를 끌어올려 0.56% 하락하는 데 그치며 선방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국내외주식시장은 대부분의 유형들이 마이너스로 반전함에 따라 낙폭이 큰 해외펀드에서 비교적 손실이 적은 국내주식펀드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주간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한 기초소재섹터펀드 비중이 0.3%p감소했고, 커머더티펀드 비중은 0.2%p 줄었다. 반면 일반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의 비중은 0.2%p, 0.1%p 증가했고 , 테마주식펀드, 베어마켓펀드도 각 0.1%p씩 증가했다.



지난주 브라질주식펀드의 큰폭의 하락에도 불구하고 매수상위펀드 1위는 19명의 매수자를 기록한 ‘JP모간브라질증권자투자신탁(주식)A’ 가 차지했다. 뒤를 이어 ‘KB브라질증권자투자신탁(주식)A’ 가 매수자수 17명으로 매수 2위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매수자수 15명으로 매수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지난 7개월간 최고치를 기록했던 러시아주식펀드가 차익매물을 쏟으면서 급락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와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 는 매수자 수 각각 15명으로 4,5위에 이름을 올리는 결과를 보여줬다.

환매상위펀드 1위는 지난주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한 인도주식펀드가 차지했다. ‘미래에셋인디아솔로몬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가 매도자수 17명으로 환매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매도자수 9명으로 환매 2위를 기록했다.




대회시작 3개월째 상위권 순위에도 대폭 변경이 있었다. 지난주 3위를 기록했던 sizzle 회원이 15.62% 수익률로 이번주 1위에 올랐으며, 지난주까지 6주째 1위를 굳건히 지켰던 takal회원은 15.33% 수익률로 한단계 하락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주 상위권 순위에는 없었던 mq100 회원이 15.22% 수익률로 3위를 기록하여 전주대비 큰 상승을 보여줬고 전주 6위였던 mik73 회원이 2단계 상승한 4위를 기록했다. 전체적으로 시장이 급격하게 움직임에 따라 대회에 참가하는 회원들의 순위변동 또한 매우 크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3월 12일 기준으로 총 2,722명의 참가회원 중 2,651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