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19 대회시황] 레버리지인덱스펀드 인기, takal회원 1위 탈환!

국내 주식시장이 다시 반등에 성공했다. 미국과 유럽의 경제지표 호조 및 유럽 리스크 완화기조에 힘입어 글로벌 증시가 상승했고 국내 증시도 연중 최고치를 재차 돌파하는 강세를 보였다. KOSPI지수는 전주대비 2.1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신흥국 주식 또한 1.82%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이에 약간 못 미치는 1.38%를 기록했다.



중소형지수가 강세였던 지난주와는 반대로 이번주에는 대형주지수가 2.43% 상승하면서 지수상승을 주도했다. 특히,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2.51%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중 가장 양호한 모습을 보였고 일반주식형펀드는 1.8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0.54%, 1.28%의 수익률로 상대적으로 부진했고 거의 모든 유형의 주식형펀드가 플러스 성과를 기록한 한 주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94%의 수익률로 해외펀드 대부분이 플러스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주 가장 부진했던 인도주식펀드가 반등하여 4.89%의 주간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고, 유럽 리스크 완화기조에 따른 러시아주식펀드와 유럽신흥국주식펀드도 각각 4.48%, 3.49% 상승했다. 일본주식펀드도 닛케이지수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3.12% 수익률을 기록했고 유로존 국채시장 안정화에 따른 유럽주식펀드도 3.68% 상승했다. 다만 주중 원자바오 총리의 주택관련 부정적 발언에 투심이 위축되면서 중국주식펀드의 경우 1.15% 상승에 그치는 등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국내증시 상승에 힙입어 국내주식펀드의 비중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형주지수 상승으로 인해 중소형주식이 0.1%p 비중이 축소됐고 상대적으로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한 중국주식펀드가 0.1%p 감소했다. 반면 미국과 유럽 증시 훈풍으로 인해 글로벌주식펀드가 0.1%p 증가했고, 마찬가지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 펀드와 러시아주식펀드가 각각 0.1%p 증가했다.



매수상위펀드는 주식시장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펀드별로는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16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에 이름을 올렸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13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올해 들어 베트남펀드가 회복되면서 ‘한국투자베트남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혼합)’ 이 매수3위에 이름을 올렸고, 러시아주식펀드 강세에 따라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가 12명의 매수자로 매수4위에 이름을 올렸다.

환매상위펀드는 매수상위펀드 2위에 올랐던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 형]Class A’ 가 11명의 매도자로 환매1위에 올랐으며, ‘우리마이베어마켓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e’ 과 ‘신한BNPP프레스티지코리아테크증권투자신탁 2[주식]’이 각각 6명의 매도자로 2,3위를 기록했다. 환매4위에는 5명의 매도자로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올랐다.



국내외주식시장이 상승함에 따라 상위권자의 순위에도 소폭 변동이 있었다. takal회원이 18.56%의 수익률로 지난주에 2위에 이어 이번주 1위 탈환에 성공했고 mq100회원이 18.38%의 수익률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면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주 10위였던 hshm77 회원이 한주간 3%가 넘는 수익률로 7계단을 상승하며 3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1위를 기록했던 sizzle회원이 18%수익률로 3계단 하락하여 4위에 그쳤다.

3월 19일 기준으로 총 2,722명의 참가회원 2654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