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3/26 대회시황] 대회수익률 주춤, 상위권순위 변동

중국정부의 경제성장률 전망 하향 및 유로존의 위기의 전이 가능성이 재부각 되면서 국내외주식시장은 하락했다. KOSPI 지수는 -0.86% 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주식 또한 1.83% 하락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KOSPI 수익률과 비슷한 -0.83%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중소형주식 펀드의 수익률이 1.34% 하락하여 가장 낙폭이 컸던 한주였고 일반주식펀드는 -0.91%, 배당주식펀드는 -0.83%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형주 위주로 구성된 코스피200인덱스 펀드는 0.66% 하락하며 다른 소유형에 비해 가장 선방한 수익률을 보여줬다.

해외주식형펀드 역시 2.05% 하락하며 지난주의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주요국 경제지표부진과 최근 몇 주간의 상승세에 따른 경계감으로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잇따랐다. 북미주식펀드와 동남아주식펀드 그리고 일부 섹터펀드의 수익률을 제외한 모든 소유형이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이 긴축정책을 지속한다는 소식에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중국주식펀드가 한주간 2.61% 하락했고 러시아주식펀드가 -2.67% 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냈다. 인도주식펀드 또한 기준금리 동결로 인한 금리인하 기대감이 사라지면서 2.26% 떨어졌고 브라질주식펀드도 -2.18%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회 참가회원의 펀드투자현황을 보면 몇몇 유형을 제외하고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중소형주식펀드 수익률이 저조함에 따라 지난주에 마찬가지로 중소형주식펀드 비중이 0.1%p 감소했고, 마찬가지로 중국주식펀드도 한주간 큰 하락폭으로 인해 투자비중이 0.1%p 줄었다. 반면, 글로벌주식펀드의 비중은 0.1%p 증가했다.




매수상위펀드는 상대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인 일반주식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펀드별로는 ‘키움승부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A’ 가 24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19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18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를 기록하여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레버리지인덱스펀드의 강세를 보여준 한주였다. 또한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 가 11명의 매수자로 매수4위에 이름을 올렸고, 마찬가지로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가 10명의 매수자로 매수 5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 펀드에서는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주식)A’ 가 7명의 매도자로 오랜만에 환매 1위에 이름을 올렸고, 매수2위를 기록했던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6명의 매도자로 환매 2위를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의 저조한 수익률 때문인지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가 6명의 매도자로 환매 3위를 기록했다.




국내외주식시장이 하락함에 따라 참가회원의 순위에도 소폭 변동이 있었다. 지난주 2위를 기록했던 mq100회원이 단계적인 상승을 밟아 18.06%의 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고, 이번주 2위를 기록한 hshm77회원도 16.6%의 수익률로 지난주에 비해 1단계 상승한 결과를 보여줬다. 또한 지난주 1위를 탈환했던 takal회원이 16.26%의 수익률로 3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8위를 기록했던 fortunek회원이 4단계 상승하여 15.94% 수익률로 이번주 4위를 기록했다.

3월 26일 기준으로 총 2,724명의 참가회원 중 264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