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2 대회시황] 글로벌 악재로 인해 국내외 주식시장 하락

주초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와 기관 및 외국인의 매도세로 하락세를 면치 못한 가운데  KOSPI지수는 한주간 0.58% 하락했고 MSCI신흥국주식 또한 0.54% 하락했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0.61% 하락했다.
 



일진일퇴를 반복했던 국내증시는 벤 버냉키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의 경기부양 발언을 호재로 상승했지만 실망스러운 미국 경제지표와 북한의 로켓 발사 준비 소식에 약세를 면치 못했다.
국내주식형펀드 중에서도 중소형주식펀드의 수익률이 0.83% 하락하며 가장 부진했고 배당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가 각각 0.47%, 0.46% 떨어졌고 코스피200인덱스 펀드도 0.23% 하락한 한주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과 유럽 채무위기에 대한 불안감 고조로 투자심리가 위축됐고, 주요 흥국 국가들의 기업실적 악화 우려가 부정적으로 작용했다.
특히, 인도주식펀드가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보였다. 루피화 약세에 따른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 및 스페인의 2차 구제금융 요청설로 인해 인도주식펀드가 -3.08% 수익률을 기록했고, 중국 기업실적 악화에 대한 우려로 중국주식펀드는 1.77% 하락했으며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도 1.37% 하락했다
. 브라질펀드도 중국과 유로존의 경기둔화로 1.37% 떨어진 반면, 프론티어마켓주식펀드가 1.22% 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동남아주식펀드도 0.56% 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중국주식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의 비중이 줄어드는 가운데 테마주식펀드와 일반주식펀드의 비중이 조금씩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중국주식펀드는 0.2%p 빠졌고, 기초소재섹터펀드 또한 0.15%p 감소했다. 반면 테마주식과 글로벌주식펀드의 비중이 각각 0.1%p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고, 전체적으로 증시가 하락함에 따라 수익률이 떨어지는 펀드의 비중을 낮추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매수상위 펀드에서는 다른 유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하락한 한국투자월스트리트투자은행증권투자신탁 1[주식](A)’ 금융섹터펀드가 25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19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를 기록했다. 또한 상승장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15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에 올랐으며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12명의 매수자로 매수5위를 기록했다. 오랜만에 동남아주식펀드가 강세를 보임에 따라미래에셋베트남증권투자회사 1[주식혼합]' 한국투자베트남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혼합)’이 각각 15명과, 8명의 매수자로 4위와 6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 펀드에서는 중국주식펀드 하락으로 인해한국투자네비게이터중국본토증권자투자신탁 H(주식)(A)' 6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를 기록했고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5명의 매도자로 매도2위를 기록했다. 환매펀드 상위에 랭크 된 펀드들은 국내외 주식시장 하락과 원자재가격 하락으로 나타난 결과라고 생각한다.

대회순위는 국내외 주식시장의 움직임에 따라 소폭 변동이 있었다. 지난주 1위와 2위를 기록했던 mq100회원과 hshm77회원이 각각 17.7% 수익률과, 16.09% 수익률로 이번주에도 부동의 1,2위를 기록했고, 이번주 3위에 오른 fortunek 회원은 15.27% 수익률로 지난주에 비해 1단계 상승한 결과를 보여줬다. 또한 지난주 9위를 기록했던 salarmy 회원이 15.02% 수익률로 이번주에는 5단계 상승하여 4위를 기록했다.

 
42일 기준으로 2,725명의 참가회원 중 2639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