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09 대회시황] 또 다시 반등! 상위권 순위는 굳건히...

전주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로 하락했던 국내주식시장은 국가신용등급 상향조정 및 외국인의 2주 연속 순매수에 힙입어 반등했다. KOSPI지수는 0.71% 상승했고, MSCI신흥국주식 또한 0.25% 올랐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0.04% 하락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글로벌 경기회복 기대감과 기관과 외국인의 투심으로 한주간 0.53% 상승했다. 특히, 대형주지수가 1.13% 상승한 반면 중형주지수는 2.12% 떨어졌다. 대형주 위주의 상승세에 K200인덱스펀드가 1.07%의 주간수익률을 기록했고,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0.53%, 0.44% 상승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1.24%의 수익률로 소유형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의 경우 소유형에서 대부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인도와 중국 등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의 수익률이 양호하게 나타나면서 한주간 0.58% 상승했다. 인도주식펀드는 경기부양을 위한 대출금리가 인하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2.81% 수익률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냈고, 중국주식펀드도 한주간 1.80% 상승하며 전주와는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도 동반상승하며 1.46%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이밖에도 경기하향 위험 부각 및 스페인 국채입찰 부진에 따른 부채위기 우려가 더해지며 북미주식펀드는 0.83% 떨어졌고 러시아주식펀드는 -1.29% 수익률을 기록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주간성과가 저조했던 중소형주식, 기초소재섹터 펀드가 각각 0.1%p, 0.2%p 비중이 줄어드는 가운데 일반주식과, 커머더티 펀드의 비중이 0.1%p 증가했다. 또한 중국주식과 테마주식 강세에 힘입어 각각 0.1%p 비중이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매주 변동되는 시장상황 속에서 참가자의 포트폴리오 역시 끝없이 변동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매수상위펀드에서는 국내외주식형펀드의 상승에 힘입어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17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미래에셋글로벌그레이트컨슈머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15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 1(국공채)" 13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9명의 매수자로 매수4위를 기록했다. 상위권에 2개의 펀드가 모두 국내주식형 레버리지 펀드임을 감안할 때 대회 참가자들은 해외증시 보다 국내증시에, 하락장 보다는 상승장에 기대감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있겠다.

 

환매상위펀드에서도 레버리지인덱스펀드의 환매가 이어졌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8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에 이름을 올렸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가 매도자 수 5명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매수상위펀드와 마찬가지로 "한국투자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 1(국공채)" 4명의 매도자로 매수3위에 이름을 올렸고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 4명의 매도자로 매수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상위권자의 순위 역시 시장상황과 비슷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3주째 mq100회원과, hshm77 회원이 각각 18% 수익률과 15.53% 수익률로 부동의 1,2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4위에 올랐던 salarmy회원이 15.25% 수익률로 3위를 기록하여 2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또한 전주에는 순위에 없었던 simbeb 회원이 14.28% 수익률로 이번주 4위를 기록했다.

 

4 9일 기준으로 총 2,725명의 참가회원 중 2,629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