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16 대회시황] 변동성 증시에 대회수익률 또다시 하락

지난 주 반등했던 국내외주식시장은 미국 고용지표 부진, 북한의 로켓발사 시도 등 대내외 악재 속에 한주만에 하락 반전했다. KOSPI 지수는 2.08% 하락했고, MSCI신흥국주식 역시 0.80% 떨어졌다. 대회평균 수익률 또한 악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1.28% 하락했다.
 
대회수익률 현황

국내주식형펀드는 증시가 하락함에 따라 전 유형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대형주의 약세로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2.28%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중 가장 부진한 성과를 기록했다. 일반주식형펀드가 -2.18%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고 중소형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가 각각 -1.71%, -1.82%의 수익률을 기록해 상대적으로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미국 고용지표에 대한 실망감 및 스페인 재정위기 우려감 등으로 기초소재섹터펀드를 제외한 나머지 유형들이 모두 약세를 보였다. 중국정부가 경기부양 속도를 높일 것이라는 전망에 중국주식펀드가 0.14% 하락으로 지역별 펀드중에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였고 아시아태평양주식펀드도 0.45% 하락했다. 또한 인도네이사와 베트남증시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다른 동남아국가들의 지수하락으로 동남아주식펀드도 0.67% 하락했고, 브라질주식펀드도 2.54% 하락하여 해외주식평펀드 중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펀드투자현황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국내외주식시장이 전부 마이너스 반전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낙폭이 적은 유형으로 이동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 펀드중에서 가장 양호한 성과를 보인 중국주식펀드가 0.1%p 비중이 증가했고 안전자산 선호현상 강화로 인한 금가격 상승으로 기초소재섹터펀드 비중도 0.1%p 증가했다. 커머더티펀드 및 베어마켓펀드도 각각 0.1%p 늘어났다. 반면, 일반주식펀드의 경우 부진한 성과로 인해 0.1%p비중이 축소됐고, 테마주식과, 기타인덱스펀드도 각각 0.1%p 감소됐다.

매수매도상위펀드

국내주식시장의 하락반전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매수상위펀드 1위는 15명의 매수자를 기록한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이 차지했고 뒤를 이어 13명의 매수자를 기록한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이 매수 2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현대차그룹리딩플러스증권투자신탁 1(주식)(A)’ 은 8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에 이름을 올렸고, ‘키움승부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A’ 은 8명의 매수자로 매수4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는 러시아 펀드의 환매가 두드러졌다. ‘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A1’ 이 4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를 기록했고, 금가격 상승으로 인해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역시 4명의 매도자로 매도2위를 기록했다.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 과 ‘JP모간브라질증권자투자신탁(주식)A’ 역시 4명의 매도자로 매도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고, 일본주식펀드 하락으로 인해 ‘프랭클린템플턴재팬증권자투자신탁(A)(주식)’ 이 3명의 매도자로 매도5위에 이름을 올렸다.

수익률 상위권자 현황

대회 4개월째 접어든 현재 대회 상위권자의 순위는 mq100회원이 18.94%의 수익률로 4주째 1위를 달리고 있다. 지난주 6위를 기록했던 rhino회원이 15.27%의 수익률로 이번주에는 2위를 기록했고, 지난주 2위에 올랐던 hshm77 회원은 13.25%의 수익률로 이번주에는 1단계 하락한 3위를 기록했다. 또한 전주에는 순위에 없었던 lmalhot1 회원이 12.98% 의 수익률로 이번주 4위를 기록하며 상위권 순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4월 16일 기준으로 총 2,725명의 참가회원 중 2,610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