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4/23 대회시황] 유로존 불안감에 국내증시도 혼조국면,,,

국내외 주식시장이 반등에 성공했다. 스페인 은행의 부실채권 증가로 인한 유로존 불안감이 불거지면서 국내주식시장이 하락했지만, IMF에서 세계 경제성장률을 상향 조정한 데서 나타나는 경기회복 기대 형성이 호재로 작용하여 증기하락분을 만회했다. KOSPI지수는 한주간 0.67% 상승했고, MSCI신흥국주식 또한 0.39%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이에 약간 못 미치는 0.39% 를 기록했다



지난주 국내증시는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면서 혼조장세를 보였지만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하는 호조를 보이면서 국내주식형펀드는 0.88% 상승했다. 특히, 중형주와 소형주의 상승이 눈에 띄는 한 주였다. 중소형주식펀드가 1.92%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펀드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고,  뒤를 이어 일반주식펀드가 0.68%의 성과를 나타냈다. K200인덱스펀드가 0.60%의 수익률을 보였고 배당주식펀드가 0.3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 또한 스페인 단기국채 입찰을 앞두고, 국채 금리가 상승으로 인해 불안감이 커지면서 글로벌 증시는 약세를 보이기도 했지만 스페인 국채 입찰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면서 증시는 낙폭을 만회했다. 중국주식펀드가 한주간 2.40%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고, 북미주식펀드도 1.06%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의 소비지표 호조 등에 글로벌 경기가 회복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유럽주식펀드 역시 성과가 1.00% 올랐다. 반면 브라질과 러시아주식펀드는 국제 상품 가격 하락에 나란히 약세를 보이며 러시아주식펀드는 -0.20%, 브라질주식펀드는 -0.40% 수익률을 기록한 한주였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던 커머더티펀드와 베어마켓펀드에서 비중이 축소되는 반면 기초소재섹터를 제외한 대부분의 유형의 비중이 증가했다. 커머더티펀드가 0.3%p 감소했고 베어마켓펀드가 0.1%p 감소했다. 반면 중소형주 상승으로 인해 중소형주식펀드의 비중이 0.1%p 증가됐고, 일반주식펀드도 0.1%p 늘었다. 이외에도 대부분의 유형들이 0.1%p 씩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국내주식시장의 반등함에 따라 매수상위펀드는 레버리지 인덱스펀드가 차지했다. 매수상위펀드 1위는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매수자수 20명을 기록하며 차지했고, 2위는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16명의 매수자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베트남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혼합)’ 과 ‘키움선명e-알파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주식]’ 이 각각 11명의 매수자로 매수 3위와 4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는 상위권 모두 퇴직연금펀드가 차지했다. ‘신한BNPP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 1[채권]’  이 7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를 기록했고, 한국투자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 1(국공채)’ 와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이 5명의 매도자로 각각 2위와 3위를 기록했다.



대회 상위권자의 순위는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Mq100회원이 19.09%의 수익률로 5주째 1위를 달리고 있으며 rhino회원이 14.4%의 수익률로 1위와 큰 격차를 보이며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8위를 기록했던 kgbmm회원이 14.22% 수익률로 이번주에는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전주 6위를 기록했던 sizzel 회원이 13.72% 수익률로 5위를 기록했다. 
 
4월 23일 기준으로 총 2,725명의 참가회원 중 2,623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