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07 대회시황] 국내외 주식형펀드 상승, 대회수익률은 주춤...

유로존 정치적 리스크 부각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통화완화 정책 기대감 반영으로 수급상황이 다소 개선되는 모습을 보이며 KOSPI지수는 1.58%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 주식 또한 0.88%의 수익률을 보였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1.05%로 시장 상황과 별 차이 없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미국 및 중국의 제조업 지표 호조 및 미 연방준비제도(FRB)에 의한 양적완화 가능성이 국내 투자심리를 촉진시켰다. 또한 실적 및 업황 개선 기대감에 삼성전자 및 자동차 업종이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국내주식형펀드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형주식펀드가 2.29%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대형주 투자 비중이 높은 일반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는 코스피 상승률을 초과해 각각 1.67%, 1.73%의 성과를 나타냈다. 배당주식펀드만이 1.38%로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미국과 중국의 제조업지표 호조세 등에 힘입어 한주간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과 북미주식펀드의 수익률 강세가 돋보인 반면 일본과 브라질, 인도주식펀드는 약세를 보였다. 중국주식펀드가 한주간 1.53% 상승하며 지역별 해외주식형펀드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동남아주식펀드와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도 각각 1.43%, 1.05% 수익률이 상승했다. 원자재 가격 영향을 많이 받는 브라질과 러시아증시가 최근 부진한 모습이며 브라질주식펀드는 1.40%, 러시아주식펀드는 0.26%, 수익률이 하락했다. 또한 스탠다드앤푸어스(S&P)의 인도 국가신용등급 전망 하향조정과 기업실적 악화 우려 등이 수익률에 악영향을 미치면서 인도주식펀드도 한주간 1.14% 하락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국내외주식형펀드 상승에 따라 일반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 테마주식펀드의 비중이 증가됐고 반면, 커머더티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 기타인덱스펀드의 비중이 감소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높은 상승률로 인해 0.15%p 비중이 증가됐고, 일반주식펀드가 0.2%p 늘었다. 반면, 커머더티펀드와 기타인덱스 펀드가 각각 0.2%p, 0.3%p 비중이 감소됐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는 동남아주식펀드 강세에 따라 베트남주식펀드가 차지했다. ‘한국투자베트남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혼합)” 이 24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에 이름을 올렸고 ‘미래에셋베트남증권투자회사 1[주식혼합]’ 이 18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며 매수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매수 3위를 기록하며 박스권 장세속에서 상승반전의 기회를 엿보는 듯한 모습이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원자재 가격 영향을 많이 받는 브라질펀드와 러시아펀드가 차지했다. ‘키움작은거인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C1’ 이 6명의 매도자로 환매1위를 기록했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매수상위펀드에 이어 환매 2위에도 이름을 올렸다.  ‘JP모간브라질증권자투자신탁(주식)A’ 와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가 각각 5명과 4명의 매도자로 환매3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상위권자의 순위는 소소한 변동이 있는 가운데 mq100 회원이 20.05%의 수익률로 1위를 꾸준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2위에 오른 rhino 회원이 14.48%의 수익률로 주춤하면서 1위 mq100 회원과의 수익률 격차를 약 6% 가량 보여주고 있다. 또한 지난주 4위를 기록했던 hshm77 회원이 13.74% 수익률로 이번주에는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전주 3위를 기록했던 siaael 회원이 금주에는 1단계 하락한 4위를 기록했다.
 
5월 7일 기준으로 총 2,725명의 참가회원 중 2,614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