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1 대회시황] 대외악재로 인한 국내외주식형펀드 모두 큰 하락!

그리스 디폴트 우려 및 스페인 16개 은행 신용등급 강등, 미국 경제지표 부진과 중국 성장둔화 우려 등 대외악재가 겹치면서 국내외주식형펀드 모두 큰 하락률을 기록했다.
KOSPI 지수는 한주간 5.13% 하락했고, MSCI 신흥국주식 또한 4.53% 떨어졌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3.66% 하락하며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소유형 모두 5% 내외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그 중 대형주 비중이 높은  K200인덱스펀드가 -5.15%의 성과로 국내주식형 중 가장 낮은 성과를 보였고 일반주식펀드도 뒤를 이어 -5.03% 수익률을 나타냈다. 중소형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4.83%, -4.65%의 수익률로 전주대비 큰폭으로 하락하면서 소유형 대부분이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특히, 모든 국내주식형 펀드가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코스닥 및 자동차 관련 주에 투자하는 ETF의 수익률이 상위권을, 레버리지펀드 다수가 하위권에 자리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주간 3.84% 급락했다. 국제유가 등 원자재 가격 하락으로 브라질과 러시아주식펀드의 수익률이 특히 부진했다. 브라질주식펀드가 큰 폭으로 떨어지면서 -5.13% 수익률을 기록했고 남미신흥국주식펀드는 -5.20%를 기록했다. 러시아주식펀드 역시 -4.25%로 전주대비 많은 하락폭을 보였으며 유럽신흥국주식펀드도 3.67% 떨어졌다. 원자재 가격 급락과 더불어 해외 주요기관들이 러시아 기업들에 대한 투자의견을 하향조정하면서 투자심리를 악화시킨 요인이었다. 또한 중국본토 상해종합지수 선방으로 인해 중국주식펀드 수익률은 3.92% 로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고 인도주식펀드도 저가매수세에 힘입어 -2.65%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는 연이은 증시하락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인덱스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26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차지했으며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17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를 기록했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15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글로벌주식펀드 매수증가에 따른 “골드만삭스-맥쿼리글로벌인프라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재간접형]종류A” 가 11명의 매수자로 매수4위에 올랐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금속가격 급락으로 인해  “KB스타골드특별자산투자신탁(금-파생형)A” 가 9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환매펀드에서는 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 펀드가 강세를 보였으며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8명의 매도자로 매도2위를 기록했고 “한화프리엄브렐러BEAR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가지수선물-파생형]” 6명의 매도자로 매도3위를 기록했다. 매도4위에는 매수상위펀드와 마찬가지로 6명의 매도자를 기록한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이름을 올렸다.



대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순위 또한 조금씩 변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전주 2위를 기록했던 rhino 회원이 18.36% 수익률로 1위데 올랐으며, dsy9704 회원이 15.88% 수익률로 2위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주 1위였던  mq100회원이 2단계 하락하며 3위를 기록했고 전주에는 순위권 밖이있던 whwhdxo1, sjhswj, salarmy 3명의 회원이 상위권에 진입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5월 21일 기준으로 2725명의 참가회원 중 1677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