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23 대회시황] 대회 수익률, 상승무드 지속

주중 코스피가 1700선을 돌파하는 등 증시가 오름세를 기록하면서 대회 수익률 또한 계속해서 상승무드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코스피는 3.96%의 상승세를 기록했고, 대회 평균은 2.43% 올랐다. 대회 수익률이 코스피에 비해 저조한 이유는 해외증시가 국내에 비해 덜 올랐기 때문이다.

일반주식펀드가 주간 3.90%를 기록하는 동안 국내 펀드 다음으로 가장 많이 투자되고 있는 중국주식펀드는 1.63%의 오름세에 그쳤고, 이번 대회에서 핫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러시아주식펀드 역시 같은기간 1.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 투자비중에는 큰 변화가 없었는데 일반주식펀드 투자 비중이 전주대비 0.2%포인트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대회 투자자들이 일반주식펀드를 비롯해, 테마주식, K200인덱스, 배당주식펀드 등 국내주식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비중은 거의 50% 수준이다.



지난주 가장 매수가 많았던 펀드는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였다. 총 16명의 참가자가 이 펀드를 매수했다. 이 펀드와 더불어 러시아에 투자하고 있는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 역시 14명의 참가자가 매수하며 인기 펀드로 올라섰다.

환매가 가장 많았던 펀드는 총 18명이 매도한 ‘우리Commodity인덱스플러스특별자산투자신탁 1[상품-파생형]C 1’였고 국내투자펀드인 ‘마이트리플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_C/A’ 도 총 15명의 참가자가 매도했다.



상위 5위권 참가자들의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TOP5 회원 중 rtkcool 회원이 펀드를 추가로 2개 매수했지만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계속해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whizbang 회원은 대회 이후 39.01%의 단순수익률(위험조정수익률은 31.53%)을 기록하고 있으며 대회 이후 87.5%의 회전율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