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5/29 대회시황] 저가매수 자금 유입으로 주식형펀드 중심의 순유입 지속

지난주는 그리스발 유로존 우려 재부각과 코스피 1,800p선에서의 저가매수 유입 등으로 높은 변동성 보인 한 주였다.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5.13% 하락했고, MSCI신흥국주식 또한 4.53% 하락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KOSPI 지수보다 선방했으나 역시 3.66% 하락했다.



유로존 재정위기 여파에 국내주식형펀드는 전주대비 1.48% 하락하면서 3주째 마이너스를 기록했고,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1.67%, 코스닥지수는 2.65% 떨어졌다. 다만 외국인의 끊임 없는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개인과 기관의 저가매수세가 이어지면서 주중 코스피는 1800선을 회복하며 낙폭을 일부 만회했다. 일반주식펀드는 한주간 1.47% 하락했고 코스피200인덱스펀드는 1.64% 떨어졌다. 배당주식펀드 또한 -1.61% 수익률을 기록했고, 중소형주식펀드는 이보다 조금 양호한 -0.93% 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 또한 한주간 -1.66% 의 수익률로 3주 연속 하락했지만 증시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등으로 지수 하락폭은 크지 않았다. 러시아 주식 펀드가 -4.80%의 수익률로 한 주간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고, 러시아비중이 높은 유럽신흥국주식펀드도 -4.52% 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고조된 유로존 불안감으로 인해 국제유가가 90달러선을 밑돌면서 석유주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러시아비중이 높은 유럽신흥국주식펀드도 -4.52% 의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고 브라질 주식펀드 또한 2% 대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유럽의 불안감이 지속된 가운데 일본주식 펀드도 -3.00%를 내며 다소 큰 폭의 하락률을 기록했고, 중국주식펀드도 -1.12% 수익률을 기록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최근 국내외 주식형펀드가 3주연속 하락했지만 증시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등으로 기타인덱스펀드와 K200인덱스펀드가 각각 0.2%p, 0.1%p 증가했다. 하지만 시장과 반대방향을 추구하는 베어마켓펀드만 0.2%p 감소하면서 전체적으로 큰 변동 없는 한주였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레버리지인덱스 펀드와 엄브렐러리버스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40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39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26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를 기록했고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K- 1[주식-파생형]Class C” 가 매수자 수 20명으로 매수5위에 이름을 올렸다. 전체적으로 증시 급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 등으로 레버리지인덱스펀드을 매수하는 회원과 이와는 반대로 계속되는 하락장에 대비하여 리버스펀드를 준비하는 회원이 공존함을 볼 수 있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엄브렐러리버스 펀드와 동남아주식 펀드가 강세였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14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를 기록했고 “한국투자베트남적립식증권투자신탁 1(주식혼합)” 는 9명의 매도자로 환매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이 8명의 매도자로 매도3위를 기록했다.



참가자 대회순위는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순위 또한 큰 변동 없이 소소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줬다.전주와 마간가지로 rhino 회원과, dsy9704회원이 각각 18.88% 16.99% 수익률로 이번주 1, 2위를 기록했고 전주 4위였던 kkjs2772 회원이 금주에는 한단계 상승하여 3위에 올랐다.

5월 29일 기준으로 2725명의 참가회원 중 단 525명의 참가자만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