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6/18 대회시황] 레버리지 vs 리버스 선택은?

유로존의 정책적인 공조 기대 및 미국의 추가부양 기대감이 투자심리를 호전시키며 국내증시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줬다.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1.27% 상승했고 MSCI 신흥국주식은 이보다 못한 0.56% 상승하여 약보합을 기록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0.75% 소폭 상승했다.



특히,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2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펀드가 1.52%의 주간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올렸고, K200인덱스펀드는 이보다 약간 저조한 1.2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외 일반주식펀드는 1.18% 상승, 배당주식펀드는 0.95%로 국내주식형 중 가장 낮은 성과를 냈다. 증시 상승으로 혼합형 펀드도 플러스 성과를 내면서 일반주식혼합펀드는 0.64%, 일반채권혼합펀드는 0.32% 수익률을 기록했다. 절대수익추구형 중 시장중립형만이 -0.10%로 마이너스 수익률을 나타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0.9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국주식펀드와 러시아주식펀드가 한 주간 1.5% 이상 상승에 힘입어 해외주식형펀드 전체 성과는 한 주만에 플러스로 돌아섰다. 특히, 유럽신흥국펀드와 아시아신흥국지역 펀드가 동반 상승하여 선전했지만 선진국 지역의 비중이 높은 펀드들은 대체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였다. 러시아주식펀드는 1.72%의 성과를 기록하여 해외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중국주식펀드도 1.59% 상승하며 전주의 부진함을 만회했다.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주식펀드도 0.88% 소폭 상승한 반면 유럽의 경기지표 부진과 그리스 총선 불확실성으로 인해 일본주식펀드는 0.48% 하락했고 특히, 개별국가 펀드 중 가장 저조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국내외주식형펀드 상승에 따라 유형별로 고르게 비중이 증가됐다. 일반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 테마주식펀드의 비중이 각 0.1%p 늘었고 중국주식펀드와 기타인덱스펀드도 마찬가지로 0.2%p 증가됐다.  반면, 기초소재섹터펀드와 베어마켓펀드가 0.2%p 비중이 감소됐다.



매수상위 펀드에서는 레버리지인덱스펀드와 엄브렐러리버스펀드가 강세를 보여 증시향방의 양립성을 보여줬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33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25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3위를 이름을 올리며 11명의 매수자를 기록했고  우리마이베어마켓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e' 도 10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며 4위에 랭크됐다.

환매상위 펀드에서는 마찬가지로 엄프렐러리버스펀드와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상위에 랭크됐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가 13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를 기록했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9명의 매도자로 매도2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밖에도 우리마이베어마켓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e' 가  8명의 매도자를 기록하며 매도4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상위권자의 순위는 거의 변동이 없었다. rhino 회원이 18.24% 수익률로 1위를 굳게 유지하고 있으며 dsy9704 회원이 15.65% 수익률로 1위와 약 3% 정도 격차를 보이며 여전히 추격중이다. 또한 4위~8위까지 순위내 소소한 변동만 있을 뿐 전체적인 순위변동 없이 전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준 한주였다.

6월 15일 기준으로 2725명의 참가회원 중 1394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