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대회 수상자 인터뷰] - 정동중님! (최우수상, KTB자산운용상)

제6회 펀드투자대회 최우수상(KTB자산운용상) 정동중님과의 인터뷰

 
- 왼쪽부터 장인환 KTB자산운용 대표, 정동중 회원

제6회 KG제로인 펀드투자대회 최우수상(KTB자산운용상) 에 빛나는 정동중님과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바쁘신 와중에도 인터뷰에 응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수상자 인터뷰

질문1. 펀드투자에 필요한 정보는 어디에서 참고하시나요?

신문을 주의깊게 읽습니다. 새로운 정보를 얻을 목적도 있지만 시장분위기를 파악하는 데 더 중점을 둡니다. 베스트 애널리스트의 보고서도 정기적으로 체크합니다. 주로 참고하는 것은 조익재 하이투자증권 리서치센터장의 분기 전망 보고서와 지기호 LIG투자증권 투자전략센터장의 주간 기술적 분석 보고서입니다.
 
질문2.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펀드선택은 어떻게 하셨나요?

펀드닥터를 오랫동안 이용해 왔습니다. 시황 전망을 토대로 펀드찾기 코너에서 유형을 지정하면 리스크가 표출됩니다. 기간별 수익률을 비롯해 몇가지 지표를 견주어 보고 펀드를 선택합니다.
 
포트폴리오 교체시점은 기본적 분석과 기술적 분석을 병행해 포착합니다. 4월초 전면 교체는 신문과 앞의 보고서 등을 통해 시황의 반전을 예감하고 새로운 포트폴리오를 준비했기 때문에 바로 실행에 옮길 수 있었습니다. .  
 
질문3. 상위권을 유지하기 위한 나만의 비법은 무엇인가요?
항상 좋은 성과를 내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저는 제 자신을 믿습니다. 중대한 판단일수록 다수의 의견과 다를 확률이 높고 주위의 도움을 받을 가능성은 낮기 때문입니다. 또 특별한 결정은 반드시 그만한 근거가 있을 때 합니다.
 
질문4. 6개월간 투자대회에 임하면서 가장 어려웠던 점은 무엇인가요?

막바지 6월 단기 박스권장에서 투자비중을 조절하는 일이 어려웠습니다.
 
질문5. 펀드투자대회가 어떤 도움이 되셨나요?

직업상 펀드는 늘 다루는 상품입니다. 중장기 상품인 만큼 시황에 민감하게 대응하지는 않는 편인데요, 대회 덕분에 초과수익 시장을 발굴하고 시나리오별 포트폴리오를 준비하기 위해 고심했습니다.
 
질문6. 혹시 기억나는 최고 혹은 최악의 펀드가 있으셨나요?

최고는 1분기에 투자했던 일본펀드입니다. 투자자들의 관심권 밖이었기 때문에 편입하는 데에 용기가 필요했습니다. 이들은 결국 국내펀드를 능가하는 수익을 안겨줬습니다. 2분기 하락장 때 농산물펀드를 계속 보유했던 일은 아쉽습니다. 채권형으로 갈아탔더라면 수익률 관리가 훨씬 쉬웠을 것입니다.
 
질문7. 제 7회 모의투자대회 참가자 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저는 1회부터 대회에 참가하고 있는데요, 처음부터 순위를 의식하지는 마십시오. 이렇게 되면 분위기에 흔들리게 되고 매매주기가 짧아져 본래의 취지에서 멀어집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소신껏 운용하십시오. 좋은 습관, 성공의 경험이 쌓이면 대회 나아가 현실에서 더 탁월한 성과를 올릴 수 있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