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09/30 대회시황] 코스피 하락에 대회 수익률 역시 하락반전

이번 주 코스피가 하락하자 대회 상승 분위기 역시 꺾이는 모습이다.

한주간 코스피가 -1.68%를 기록하자 대회평균 수익률 역시 1.39%나 하락했다. 그동안 강세를 보인 코스피에 비해 MSCI 신흥국주식지수는 -1.10%로 상대적으로 적은 하락세를 기록했다.

9월 30일 현재 대회의 누적 수익률은 17.7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한주간 일반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의 투자비중이 각각 0.2%포인트 씩 줄었다.

반면 러시아 주식펀드의 투자비중은 0.2%포인트 늘어 펀드투자대회 참가자들이 1인당 평균 4.1%씩 러시아 펀드에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인기 펀드는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펀드였다. 총 13명의 참가자가 이 펀드를 매수했고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 역시 총 12명이 매수하며 인기 펀드로 자리했다.

매도가 많았던 펀드는 '마이트리플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_C/A'로 총 15명의 참가자가 이 펀드를 매도했다.





수익률 상위권에는 큰 변동이 없었다.

직전주에 이어 whizbang 회원이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상위 5명은 직전주와 동일하다.

다만 대회의 평균 수익률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자들의 단순 및 위험조정수익률은 모두 상승세를 기록했고 1위와 꼴찌와의 단순 실현 수익률 차이는 44%포인트를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