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16 대회시황] 국내외주식형펀드 한주만에 큰폭의 하락

미국 기업실적 하향 및 유로존 우려 여파에 국내 주식형펀드의 주간수익률은 하락했다.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4.80% 하락했고 MSCI 신흥국주식은 3.41% 떨어졌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2.80% 하락해 전체적으로 하락폭이 컸던 한주였다.



코스피지수가 올해 들어 주간 단위로 가장 크게 하락했고 국내주식형 펀드도 5.02% 하락했다.
K200인덱스펀드가 5.19% 떨어졌고 대형주지수의 하락폭이 중형주 및 소형주지수의 하락폭보다 컸던게 원인이었다. 특히, K200지수가 5.25% 급락한 게 가장 큰 이유였다.
지난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던 K200인덱스펀드가 -5.19% 수익률로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고, 일반주식펀드는 -4.91%, 배당주식펀드는 -3.9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작았던 중소형지수와 코스닥지수의 영향으로 중소형주식펀드는  -2.69% 수익률로 주식형 펀드중에서는 가장 양호한 성과를 냈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주간 -2.55%의 수익률로 한 주 만에 하락 반전했다. 특히 지난주 5% 이상 상승했던 브라질 및 남미신흥국주식펀드가 금주에는 다른 지역권 펀드에 비해 하락폭이 컸다.
브라질주식펀드가 한 주간 -2.97% 의 수익률로  개별국가 및 지역권 해외주식펀드 중 가장 저조한 모습을 보였고 브라질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큰 남미신흥국주식펀드 또한 2.80%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경기부양에 대한 추가정책 부재로 인해 일본주식펀드는 2.95% 하락했고,  유럽위기로 인한 수출감소로 중국주식펀드 역시 2.95% 빠졌다.  유럽경제에 대한 부정적인 전망과 미국 고용지표 부진은 러시아주식펀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끼쳐 한주간 -2.51% 저조한 성과를 보였다.
 글로벌주식펀드와 북미주식펀드는 각각 2.62%, 2.55%씩 하락하며 저조한 모습을 보였고 미국의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 경기부양에 대한 추가정책 부재가 투심을 약화시켰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던 일반주식펀드와, 기타인덱스펀드에서 큰폭으로 비중이 축소되는 반면, 커머더티펀드와 베어마켓펀드에서 비중이 증가됐다. 일반주식펀드가 0.8%p 로 큰폭으로 비중이 축소됐고, 기타인덱스펀드는 0.3%p  감소됐다. 반면 커머더티펀드는 0.6%p 비중이 증가됐고, 베어마켓펀드도0.4%p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커머더티펀드의 상대적인 강세에 따라 매수상위 1위는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펀드가 31명의 매수자를 기록했고, “산은짐로저스애그리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채권-파생형]A” 채권형 펀드가 17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다. 시장이 하락함에 따라 매수3위는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펀드가 16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 1위는 한주만에 시장이 약세를 보이면서 레버리지인덱스 펀드가 환매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가 23명의 매도자로 환매1위를 기록했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가 19명의 매도자로 환매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환매3위는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14명의 매도자를 기록했고, 환매5위는 9명의 매도자를 기록한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가 차지했다. 



 대회순위는 kb927671 회원이 위험조정수익률 5.29% (단순 5.46%)로 1위를 기록하고 있고 iesq8126 회원이 5.07% (단순5.23%) 수익률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초반인 만큼 상위권 회원들의 수익률도 큰 차이없이 나타나고 있다.

 7월 16일 기준으로 총 3,086명의 참가회원 중1,919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