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23 대회시황] 선진국 증시 상승! 커머더티펀드 강세!

선진국증시의 호조로 지난주 하락했던 국내외 주식형펀드가 한 주만에 다시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에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2.10% 상승했고 MSCI 신흥국주식 또한 1.92% 올랐다. 지난주 크게 떨어졌던 대회평균 수익률 역시 1.45%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기업실적 호조와 기관의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한주간 국내주식형펀드는 2.10% 상승했다. 특히 K200지수의 선전으로 K200인덱스펀드가 한 주간 2.39%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중 가장 큰 상승률을 기록했다. 일반주식펀드는 1.99%의 수익률을 보였고 배당주식펀드는 1.40% 상승했다. 중소형펀드도 0.36%의 수익률을 기록하긴 했으나 국내주식형펀드 중 가장 저조한 성과다.
 
한주간 코스피, 코스피 대형주지수 및 K200지수가 2%이상 상승한 반면, 코스닥은 1.58% 하락했고 코스피 소형주지수도 1.16% 하락해 중소형주 펀드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저조한 한 주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1.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 실적발표를 계기로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면서 북미주식펀드가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고, 국제유가 강세로 러시아주식펀드 성과가 그 뒤를 이었다. 밴 버냉키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기준금리 전망 조정, 양적완화 등 추가 경기부양책 언급으로 북미주식펀드와 러시아주식펀드가 각각 2.49%, 2.28% 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펀드 중 높은 성과를 올렸다.
 
유럽주식펀드도 1.39% 수익률을 기록했고, 브라질주식펀드도 1.16% 상승했다. 유가강세로 인한 에너지 기업상승이 지수를 끌어올린 게 원인이었다.
 
중국주식펀드도 홍콩증시 상승으로 인해 1.00% 수익률을 기록했고, 인도주식펀드만 해외펀드 중 가장 부진한 결과인 -1.92%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도주식펀드의 경우 강우량 부족에 대한 우려가 농작물 피해, 물가 압력 재발에 대한 불안을 일으킨 게 원인이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상대적으로 성과가 저조했던 중소형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가 각각 0.1%p 비중이 줄었고 경기에 민감하게 작용하는 기초소재섹터펀드 또한  0.1%p 감소했다.  반면, 해외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커머더티펀드의 영향으로 참가회원들의 비중도 0.7%p 크게 증가됐다.



 매수상위펀드는 글로벌 농산물펀드 강세로 인해 커머더티펀드와 레버리지인덱스 펀드의 강세가 돋보였다.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가  14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에 이름을 올렸고, 마찬가지로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가 9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올랐다. 국내주식형펀드 시장이 한주만에 플러스로 전환되면서 참가회원들의 상승장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와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각각 7명, 5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 5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는 국내주식형펀드 중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인 중소형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동부파워초이스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A” 과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가 환매 1위, 4위를 기록했고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가 환매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순위는 지난주 3위였던 jaehyukki 회원이 8.51% 의 수익률로 1위에 올라섰고, 2위는 전주 5위였던 romafun 회원이 8.3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3위, 4위 역시 1위,2위와 근소한 수익률차이로 상위권을 바짝 추격하고 있는 모습이다.

7월 23일 기준으로 총 3,087명의 참가회원 중 단 1,425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