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7/30 대회시황] 국내외 증시 한주만에 하락, 일본증시 -3.70% 수익률로 가장 부진!

스페인 국채금리 상승, 유럽 재정위기 재확산 되면서 국내외 주식형펀드는 한 주만에 다시 마이너스로 돌아섰다.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2.22% 내렸고 MSCI 신흥국 주식 역시 2.15% 하락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KOPI지수보다 조금 양호한 -1.62% 수익률을 보여줬다.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1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OSPI는 2.22 % 하락했고, 코스닥은 -4.25%로 하락폭을 키웠다. 스페인, 이탈리아 등 재정위기를 겪는 유로존 국가들의 지방정부가 파산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이 증시 급락을 야기했다.  3% 넘게 하락한 코스피 중소형주와 코스닥의 부진에 중소형주식펀드의 성과가 -2.28%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소 유형 중 가장 부진했다. 2.13% 하락한 K200지수 영향에 K200인덱스펀드는 -2.11% 수익률로 그 뒤를 이었다. 배당주식펀드는 -1.98%를 기록했고, 전기전자(-1.62%)와 운수장비(-1.26%) 업종의 비중이 높은 일반주식형펀드는 -1.95% 수익률로 상대적으로 가장 양호했다.

해외주식형펀드 수익률은 반등한지 일주일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 주간 -2.69%의 수익률로 지역과 섹터에 관계없이 해외주식형펀드 전 유형에서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본주식펀드가 -3.70%의 수익률로 해외주식형펀드 가운데 가장 부진했다. 일본증시는 미국 경제지표가 부진으로 인한 투자심리 위축이 원인이었다. 러시아주식펀드는 2.91% 하락했고 중국주식펀드도 -2.90% 수익률을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브라질주식펀드도 -2.45% 하락하면서 부진한 성과를 보여줬다. 유럽위기에 따른 글로벌 경기성장에 대한 불확실성과 국제상품 수요 감소 우려로 인한 약세 등이 원인이었다. 프론티어마켓주식펀드는 0.70% 하락하며 지역권 펀드 중에서는 가장 선방하여 하락폭이 상대적으로 적게 나타났고 동남아주식펀드도 -1.27%로 손실폭을 제한하는 움직임을 보였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대부분의 국내외 주식형펀드들이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일반주식펀드가 0.3%P감소했고 중소형주식펀드도 0.1%P 줄었다. 중국주식펀드의 경우 3분기 GDP 성장률이 비관적으로 전망돼 0.1%P비중이 축소됐다. 반면, 상대적으로 선전한 커머더티펀드의 경우 양보합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0.15%P 비중이 증가됐다. 이밖에 기타 인덱스와, 베어마켓펀드도 각각 0.1%P 늘어났다.



매수상위펀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커머더티펀드와 레버리지인덱스 펀드의 강세가 이번주에도 나타났다.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과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가 강한 매수세로 인해 1위,3위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와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각각 36명과 24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와 5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는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K- 1[주식-파생형]Class C” 가 10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를 기록했고 “KB퇴직연금증권자투자신탁(채권)” 펀드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형주의 약세로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가 매도3위를 기록했다.



대회순위는 iesq8126 회원이 7.52% 수익률로 1위에 올라섰고, 전주 4위였던 jackal1534
회원이 6.93% 수익률로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지난주 상위권 순위 밖이었던 esterda 회원이 신규로 진입했고 지난주 1위였던 jaehyukki 회원이 이번주 4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부터 5위까지 모두 근소한 수익률 차이로 대회초반부터 팽팽히 맞서고 있는 모습이다.
 
7월 30일 기준으로 총 3,091명의 참가회원 중 단 998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