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13 대회시황] 상위권 전체순위 변동

미국 경제지표 개선과 유럽의 경기 부양 기대감의 영향으로 투자심리가 개선되면서 국내외 주식형펀드 모두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3.81% 상승했고 MSCI 신흥국 주식 역시 2.57% 상승했다. 마찬가지로 대회평균 수익률도 2.31% 수익률을 보여준 한 주였다.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3.52% 상승하며 코스피는 같은 기간 3.81% 상승했다. 코스피 대형주지수와 중형주 지수가 각각 3.88%, 3.82% 상승한 반면 소형주지수는 1.87% 상승에 그쳤다. 국내주식형펀드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대형주 편입비가 높은 K200인덱스펀드가 4.11%의 수익률로 전주에 이어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K200지수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한 전기전자업종이 5% 넘게 상승한 점도 K200인덱스펀드 성과에 힘이 됐다. 뒤를 이어 배당주식펀드가 3.33%, 일반주식펀드가 3.22%를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는 2.37%로 상대적으로 가장 낮은 성과를 나타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6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라질주식펀드는 한 주간 3.8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해외주식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제 상품가격이 강세를 띄었고 부동산 및 자동차 관련주의 실적개선 발표는 브라질 증시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브라질의 영향력이 상대적으로 큰 남미신흥국주식펀드도 2.86%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지난주 이어 상승세를 기록했다. 러시아주식펀드도 2.68% 상승했다. 러시아 증시가 급락한 이후 저가 매수세가 대거 유입되었고 미국 경제지표 호조와 유로존 정책의 기대감이 위험자산에 대한 투심을 개선 시키며 러시아 증시 상승을 이끌었다. 이 밖에 중국주식펀드는 2.68%의 수익률로 러시아주식펀드와 함께 개별국가 펀드 중 두 번째로 높은 성과를 기록했고 일본주식펀드도 최근 강한 상승폭을 기록하며 2.34%의 수익률을 보여줬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국내외 대부분의 유형들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지난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여줬다. 일반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의 강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들의 투자비중도 전주대비 각각 0.3%p, 0.1%p 증가됐다. 상대적으로 낮은 성과를 보여준 중소형주펀드가 0.1%p 감소됐고, 뒤를 이어 커머더티펀드도 0.1%p 감소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매수상위펀드는 지난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국제상품가격 강세에 따른 농산물펀드와 엄브렐러리버스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펀드가 30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며 매수1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도 10명의 매수자로 매수4위를 기록했다. 국제상품가격 강제로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와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펀드가 각각 2위와 5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도 마찬가지로 레버리지펀드, 농산물펀드, 엄브렐러리버스펀드가 강세를 보여줬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와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각각 26명, 15명의 매도자로 환매1,2위에 이름을 올렸고,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가 15명의 매도로 환매3위를 기록했다. 매수강세에 이어 환매상위펀드에서도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와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각각 11명, 9명의 매도자로 환매 4위,5위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시장이 연속으로 상승함에 따라 상위권자 순위도 대폭 변동이 있었다. 새롭게 등장한 lmalhot1 회원이 11.5%의 수익률로 정상의 자리로 올라섰고, ssunny49 회원이 11.48% 수익률로 그뒤를 이었다. 3위 역시 새롭게 등장한 mycomfort1 회원이 11.26%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으며,  hungry2 회원이 11.04% 수익률로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상위권자 수익률 모두 근소한 차이를 보이면서 매주 순위변동이 심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8월 13일 기준으로 총 3,101명의 참가회원 중 단 2,949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