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0 대회시황] 국내증시 약세, 대회평균 수익률 상승

유럽위기 우려가 완화되고 각국의 경기부양 기대로 인해 증시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부담으로 국내주식형펀드는 제한적인 상승폭을 기록했다. 특히,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0.89% 상승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0.19%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0.24% 상승하며 8월 중 상승탄력이 가장 둔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주식형 펀드는 0.87% 소폭 상승하며 소유형 성과가 모두 상승했으며 이 중 중소형주펀드가 1.82%의 수익률로 가장 크게 상승했다. 배당주식펀드는 0.91%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일반주식펀드는 코스피 상승률과 비슷한 0.85%를 기록했다. 전주 4%이상 상승했던 K200펀드는 0.70% 상승에 그치며 이번 주 국내주식형 중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여줬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1.11% 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중국주식펀드가 2% 넘게 하락했고 브라질, 인도, 러시아 등 신흥국을 중심으로 권역별 펀드들의 성과도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일본주식펀드는 0.43% 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개별국가 중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기록했고 인도주식펀드는 0.10% 하락하며 약보합세를 유지했다. 반면 에너지, 철강업종의 국제 수요 감소 우려로 러시아주식펀드가 -0.25% 부진한 성과를 보여줬고 브라질주식펀드도 글로벌 경기둔화 불안감에 민감하게 반응하면서 0.49% 하락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최근 급등세를 보인 국내외주식형 펀드의 상승폭이 다소 둔화되면서 중국주식펀드의 비중이 0.2%p 감소됐고 베어마켓펀드가 0.3%p 증가됐다. 일반주식펀드는 코스피상승률과 유사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0.1%p 증가됐고 가장 성과가 좋았던 중소형주펀드도 0.1%p 늘어났다.

 
 
매수상위펀드는 국내외주식형펀드가 상승세를 보이면서 3주째 비슷한 양상을 보여주고 있다. 엄브렐러인덱스펀드와 농산물펀드가 이번주에도 강세를 보였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22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며 1위를 기록했고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찬가지로 전주 6위를 기록했던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K- 1[주식-파생형]Class C” 가 3위에 오르면서 20명의 매수자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는 전주와 마찬가지로 레버리지인덱스펀드와 러시아펀드가 주류를 이뤘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21명의 매도자를 기록하며 매도1위에 이름을 올렸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20명의 매도자를 기록하며 2위를 기록했다. 중소형주펀드 강세에 따라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가 3위에 이름을 올렸고 “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A1” 가 4위를 기록했다.
 



 대회순위는 전주 2위를 기록했던 ssunny49 회원이 11.99% 수익률로 이번주 1위에 올랐고
전주 1위였던 lmalhot1 회원이 1위와 근소한 수익률 차이를 보이면서 이번주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전주와 동일한 mycomfort1 회원이 11.76% 수익률을 기록했고 4위는 lang2 회원이 지난주에 이어 한계단 올라섰다.
 
8월 20일 기준으로 총 3,104명의 참가회원 중 단 2,950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