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8/27 대회시황] 대회성과 2주째 상승, 중소형주펀드 강세

국내 주식시장이 외국인 매수세가 둔화되면서 대형주를 중심으로 약세를 보인 탓에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0.79% 하락했고 MSCI 신흥국지수 또한 0.39% 떨어졌다. 반면, 대회평균 수익률은 0.40% 상승하여 국내주식형펀드와 해외주식펑펀드의 희비가 엇갈인 한주였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3주 연속상승 상승세를 끝으로 한 주간 0.75% 하락했다. 중소형펀드는 2% 가까이 상승했지만, 비중이 큰 일반주식펀드와 K200인덱스펀드의 손실로 인해 국내주식형펀드의 전체 성과가 소폭 하락했다. 배당주식펀드가 0.12% 수익률을 기록했고  대형주비중이 높고 중소형주, 코스닥에도 일부 투자하는 일반주식펀드가 -0.53% 수익률로 코스피보다는 다소 선방한 결과를 보여줬다. 반면, K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1.11% 하락하면서 소유형중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평펀드는 섹터유형이 대체로 강세를 보이면서 한 주간 0.90% 상승했다. 기초소재섹터펀드가 3% 이상 상승하며 해외주식형펀드 중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어 인도주식펀드가 1.80%, 에너지섹터펀드가 1.6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도주식펀드가 미국 지표 호조로 해외 수요 증가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지며 권역별 펀드중 가장 높은 성과를 보여줬다. 지난주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던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는 1.54%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한주만에 양호한 수익률로 전환됐다. 일본주식펀드도 미국지표 호조에 1.07%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브라질주식펀드도 경제성장 전망 상향조정에 0.96% 상승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대형주 비중이 높은 일반주식펀드가 0.3%p 비중이 축소됐고 테마주식과 기타인덱스 펀드도 각각 0.1%p 감소했다. 반면, 해외펀드중 커머더티펀드 강세로 동펀드의 비중이 0.1%p 증가됐다. 특히, 해외펀드 중 섹터펀드의 강세로 기초소재섹터펀드의 비중이 0.1%p 늘어났고 베어마켓펀드도 0.1%p 증가됐다.
 

매수상위펀드에서는 레버리지인덱스펀드와 엄브렐러리버스 펀드의 강세로 참가회원들의 상승과 하락 양 방향에 대한 기대감을 엿볼 수 있었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27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근소한 차이로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펀드가 2위를 기록했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20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에 이름을 올렸고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펀드가 매수4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농산물 펀드와 레버리지인덱스 펀드가 강세를 보였다.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펀드가 각각 17명, 11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환매2위는 매수펀드와 마찬가지로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17명의 매도자를 기록했다. 매도3위 역시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로 16명의 매도자를 기록했다.
 


 대회순위는 상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g1hong 회원이 12.84% 수익률로 이번주 1위에 올랐다.
2위는 전주 6위를 기록했던 dgb2035154 회원이 12.32% 수익률로 4단계 상승했다. 이번주 3위를 기록한 s226080 회원은 11.95% 수익률로 1,2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4위 역시 새롭게 진입한 kentalos 회원으로  11.86%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8월 27일 기준으로 총 3,105명의 참가회원 중 단 2,990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