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3 대회시황] 연이은 하락, 상위권 순위다툼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무디스의 국가신용등급 상향 조정이 있었으나 외국인이 이후 순매도로 반전함에 따라 호재로써 의미가 퇴색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1.86% 하락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이보다 더한 2.20% 떨어졌다. 반면, 대회평균 수익률은 0.99% 하락하여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한 한 주였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코스피 대형주의 하락으로 인해 한 주간 1.70% 하락했다. 특히 코스피 대형주는 -2.25%, K200지수는 2.46% 하락하는 등 대형주의 손실폭을 이끌었다. 반면 코스닥과 코스피 소형주는 1.26% 상승한 데 힙입어 중소형주식펀 드가 한주간 1.23%의 수익률로 전주에 이어 국내주식형 중 가장 크게 상승했다.
배당주식펀드가 -1.15%로 중소형주식펀드의 뒤를 이었으며, 일반주식펀드는 -1.3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추종지수가 크게 하락하며 K200인덱스펀드는 한 주간 2.48% 하락해 전주와 마찬가지로 국내주식형 중 가장 저조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67% 하락했다. 중국과 브릭스주식펀드의 부진이 컸으며, 대체적으로 신흥국가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브라질주식펀드는 한 주간 3.55% 하락하며 섹터펀드를 제외한 해외주식펀드 중 가장 저조한 성과를 기록했다. 중국주식펀드는 자국 내 불안감으로 인해 -3.32%의 성과를 보였고, 인도주식펀드도 재정적자 규모가 예상보다 확대될 것이라는 중앙은행의 발언으로 2.70% 약세를 보였다.
일본주식펀드는 한 주간 -1.94%의 성과를 나타냈고, 국제원유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러시아주식펀드도 0.66% 하락했다. 전체적으로 프론티어마켓주식펀드(0.58%)와 헬스케어섹터주식펀드(0.58%) 만이 소폭 상승했을 뿐 그 외의 해외주식펀드 유형은 모두 손실을 기록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하락폭이 컸던 일반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가 각각 0.2%p 비중이 축소됐다. 특히, 추종지수가 크게 하락하여 K200인덱스펀드의 큰폭 하락으로 0.1%p 감소했다. 반면, 지난주 유일하게 상승한 중소형주식펀드의 경우 0.2%p 비중이 증가됐고 커머더티펀드도 0.2%p 늘어났다. 



국내외 주식시장의 하락에 따라 매수상위펀드 상위권은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차지했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가 매수자수 15명으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도 15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수4위는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펀드가 랭크됐고 상대적으로 선방한 커머더티펀드의 성과로 인한 결과였다. 마찬가지로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펀드도 11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며 매수5위에 이름을 올렸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매수상위펀드와 마찬가지로 커머더티펀드가 상위권에 위치했다.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펀드가 11명의 매도자로 환매1위에 이름을 올렸고,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펀드도 9명의 매도자로 환매2위를 기록했다. 또한 ‘우리마이베어마켓증권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펀드는 6명의 매도자를 기록하며 환매3위에 이름을 올렸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도 5명의 매도자를 기록하며 환매4위에 랭크됐다.



대회순위는 상위권에 새롭게 진입한 soungsoo 회원이 11.92% 수익률로 이번주 1위에 올랐다.
2위는 kms0102 회원이 11.44% 수익률로 2위에 이름을 올렸고 3위는 mycomfort 회원이11.42% 수익률로 2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주 1위를 기록했던 g1hong 회원이 이번주에는 1121% 수익률로 4위를 기록했다.
 
9월3일 기준으로 총 3,106명의 참가회원 중 단 2,741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