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0 대회시황] 국내주식형펀드 약세, 유럽신흥국 주식펀드 선전

주초 KOSPI는 연이은 정책 이벤트를 앞두고 관망 흐름 속에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며 상승했지만 버냉키 의장의 잭슨홀 연설에 대한 실망감과 더불어 중국 8월 HSBC 제조업 지수 및 미국의 경제지표 부진 영향으로 약세로 마감했다.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1.32% 하락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0.04% 떨어졌다. 반면, 대회평균 수익률은 0.60% 하락하여 전체적으로 하락세를 면치 못한 한 주였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1.08% 하락했다. 코스닥지수가 0.21% 상승하는 등 중소형주의 선방으로 중소형주식펀드가 -0.15% 수익률에 그치며 국내주식형 중 가장 양호한 성과를 냈다. 배당주식펀드가 -0.48%로 중소형주식펀드의 뒤를 이었으며, 일반주식펀드는 -1.0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지수가 1.66% 하락하는 등 대형주의 상대적 약세속에 K200인덱스펀드도 추정지수와 같은 -1.66%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중 가장 저조했다. 주식시장 부진으로 국내 혼합형 펀드도 손실을 면치 못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75% 하락했다. 선진국 및, 아시아 관련 주식펀드가 부진했고, 브라질, 러시아 주식펀드가 선전했다. 한 주간 유럽신흥국주식펀드가 0.73% 수익률로 해외주식펀드 중 가장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러시아지역 투자비중이 50%대로 가장 높고, 터키, 영국, 폴란드 등에도 투자하고 있다. 러시아주식투자펀드는 0.25%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국 등 해외 수요가 증가 될 것이라는 전망에 철강주가 급등했고, 전기세 인상으로 전력주가 올라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참가회원의 투자현황은 일반주식펀드의 경우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이번주에도 투자비중이 0.2%p 감소됐고 커머더티펀드는 0.15%p 증가됐다. 기초소재섹터펀드 또한 0.1%p 증가되며 지난주와 달리 큰변이 없는 한주를 기록했다.
 


매수상위펀드 상위권은 커머더티펀드의 강세를 돋보였다.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펀드가 25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에 이름을 올렸고, 투자대회의 인기펀드인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22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를 기록했다. “한국투자크루즈엄브렐러U5.6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e)” 펀드와 “삼성KOSPI200인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채권-파생형](A)” 펀드가 각각 22명, 21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와 4위에 이름을 올렸다. 마지막으로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가 21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며 매수5위에 랭크됐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엄브렐러리버스펀드와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상위권에 위치했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펀드가 15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를 기록했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14명의 매도자로 매도2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순위는 지난주 2위를 기록했던 kms0102회원이 12.22% 수익률로 이번주 1위에 올랐다. 2위는 전주 1위였던 soungsoo 회원이 11.96% 수익률을 기록했다.
3위는 새롭게 진입한 ksh0207회원이 11.96%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4위는 전주 7위에서 3단계 상승한 jkh0817회원이 11.83% 수익률을 기록했다.
 
 
9월10일 기준으로 총 3,108명의 참가회원 중 단 2,698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