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7 대회시황] 국내 주식시장 급등, 상위권 순위 전체 변동

그간 관심의 대상이었던 유로존 리스크가 완화되고, 미국 FED의 3차 양적완화 정책이 전격적으로 단행됨에 따라 KOSPI 가 2000P를 상향 돌파하는 급등을 보여줬다.
KOSPI 지수는 전주대비 3.69% 상승하며 큰 폭으로 상승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KOSPI 보다 못한 2.87% 올랐으며, 대회평균 수익률은 2.61% 상승하며 국내외 모두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한 주였다.



국내주식형 펀드는 한 주간 3.57% 상승했다. K200 지수가 4.08% 오르면서 이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4.12% 수익률로 국내주식형펀드 소유형 중 가장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 대형주 상승폭이 크면서 대형주 투자비중이 높은 일반주식펀드가 3.42%, 배당주식펀드가 3.47%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 4주 연속 소유형 중 주간 성과 상위를 달린 중소형주식펀드가 2.52%로 가장 낮은 수익률을 기록하며 코스피 상승률을 밑돈 성과를 보여줬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3주만에 상승세로 복귀했다. 한 주간 3.58%의 성과로 전 유형에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역권펀드 중 러시아주식펀드의 상승세가 한주간 5.74%의 수익률로 브릭스국가 중에서도 가장 높았고 재정흑자 확대 및 미 FRB의 3차 양적완화(QE3) 기대 등 이벤트들이 긍정적인 효과로 작용한 결과였다. 마찬가지로 인도주식펀드도 4.10% 상승하며 러시아주식펀드의 뒤를 이었고, 중국주식펀드도 3.63% 상승곡선을 보이면서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 수익률도 3.74% 상승했다 이 밖에  브라질주식펀드는 3.27%의 수익률로 플러스 성과를 보였지만 브릭스국가 중에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보여줬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들이 일제히 상승하면서 참가회원들의 투자현황도 커머더티펀드, 와 베어마켓을  제외하고 전주대비 모두 증가됐다. 대형주가 큰폭으로 상승하면서 일반주식펀드가 0.2%p 증가됐고 K200인덱스펀드도 0.1%p 늘어났다. 해외주식형 펀드는 중국주식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가 0.1%p 비중이 증가되며 지난주와는 조금다른 양상을 보여줬다.
 


매수상위펀드 상위권은 이번주에도 역시 레버리지 인덱스펀드가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유럽신흥국주식펀드와 금펀드가 상위권에 위치했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 펀드가 20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13명의 매수자로 매수5위에 이름을 올렸다.  “미래에셋MSCI이머징유럽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펀드가 16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고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펀드가 15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증시가 크게 상승하면서 인버스펀드와 엄브렐러리버스펀드가 상위권에 위치했다. “삼성KOSPI200인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채권-파생형](A)”,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K- 1[주식-파생형]Class C 펀드가 각각 8명, 7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3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커머더티펀드 약세로 인해 금펀드와 농산물펀드가 상위권에 랭크됐으며,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펀드가 8명의 매도자로 매도2위를 기록했고, “KB스타골드특별자산투자신탁(금-파생형)A” 펀드가 6명의 매도자로 매도5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주 대회순위는 증시가 크게 상승됨에 따라 상위권 순위도 대폭 변경됐다. 지난주 8위를 기록했던 dgb1951325 회원이 14.83% 수익률로 이번주 1위에 올라섰고, 지난주 순위권 밖이었던 denzelkim 회원이 14.3% 수익률로 1위를 기록했다. 이번주 3위는 g1hong 회원이 14.21% 수익률로 1,2위를 바짝 추격하고 있으며 이번주 4위 역시 지난주 순위 밖이었던 isacqwe
 회원이 13.89% 수익률을 기록했다.
 
 9월17일 기준으로 총 3,110명의 참가회원 중 3.031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