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2 대회시황] 국내증시는 혼조국면, denzelkim회원 2주째 1위 유지

중국의 경기 부양책 기대와 미국 주택지표 호조로 외국인의 국내 주식매수를 유인시키는 부분이었지만 추가적인 상승동력을 찾지 못한 KOSPI 지수는 0.08% 하락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0.38% 수익률을 기록했고, 대회평균 수익률은 0.55% 하락하며 전체적으로 약보합을 유지하는 선에서
한주를 마감했다.



국내주식형 전체로는 한 주간 0.10% 상승했다. 추가적인 상승동력을 찾지 못한 코스피는 한주간 0.08% 하락, 코스닥은 1.85% 하락했다. 소유형별로 살펴보면 중소형주식펀드가 0.47%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투자비중이 높은 코스피 중형주가 0.39% 상승한 것이 요인으로 작용했다.  일반주식펀드와 배당주식펀드는 각각 0.21%, 0.27% 수익률을 기록했고, K200지수가 0.10% 하락하면서 이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는 -0.11%로 가장 저조한 성과를 나타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0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주식형펀드가 유로존 불안심리에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선진국에 투자하는 북미와 남미, 유럽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상대적으로 저조했다. 해외펀드 대부분이 하락세로 돌아선 가운데 중국 및 인도 등 아시아신흥국에 투자하는 펀드는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반면 브라질과 러시아주식펀드가 국가별 성과 중 가장 저조했고 유로존 채무위기설로 위험자산 회피심리가 짙어지며 국제 원유가격 및 상품 가격이 약세를 보인 게 원인으로 작용했다. 지난주 5%이상 급등했던 기초소재섹터펀드는 반대로 4.90% 급락했으며 해외주식 섹터형과 혼합형, 커머더티 및 채권형까지 손실을 기록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들이 2000p 에서 좁은 박스권 혼조양상을 보이면서 참가회원들의 투자현황도 비슷한 양상을 보여줬다. 일반주식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 등 국내주식형 펀드들이 비중이 증가된 가운데 커머더티펀드와 글로벌주식 등 해외주식형 펀드는 비중이 줄었다. 일반주식펀드가 0.2%p, 중국주식펀드가 0.1%p 증가됐고, 글로벌주식과, 기초소재섹터펀드가 각각 0.1%p 감소됐다

매수상위펀드 상위권은 레버리지인덱스펀드와, 러시아주식펀드가 차지했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 펀드가 28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26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18명의 재수자를 기록한 “KB스타골드특별자산투자신탁(금-파생형)A” 펀드가 차지했다.  그 다음으로 “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A1 “,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 “ 펀드가 5위~7위에 이름을 올렸다.

환매상위펀드는 증시가 2000p 대 박스권의 혼조양상을 보이면서 커머더티펀드와 리버스(인버스)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펀드가 20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를 기록했고,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펀드가 15명의 매도자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K- 1[주식-파생형]Class C” 펀드와, “삼성KOSPI200인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채권-파생형](A)” 펀드가 각각 4위와 6위에 랭크됐다.



이번주 대회순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denzelkim 회원이 16.45% 수익률로 1위를 유지했다. 1위는 13.71% 수익률을 보인 lang2 회원이 올라섰고, 3위는 지난주 8위였던 kimhg0826 회원이 13.66% 수익률을 기록했다.
 
10월02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2,998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