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08 대회시황] 국내주식형 펀드 4주 연속 소폭 상승, 중소형주펀드 강세

추석연휴 이후 주식시장의 좁은 박스권 혼조장세가 지속되고, 어닝시즌에 대한 긍정적인 기대 및 미 경제지표 호조로 인해 국내 주식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다. KOSPI 지수는 0.2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0.58%, 대회평균 수익률은 0.51% 상승하며 전체적으로 약보합을 유지하는 선에서
한주를 마감했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0.23% 상승했다. 특히, 중소형주식 펀드가 한 주간 0.95%의 수익률로 국내주식형 중 가장 우수했다. 중소형주 펀드는 3주 연속 국내주식형 중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으며 연초 이후 성과가 10.11%에 이르는 등 중소형주의 강세가 돋보이고 있다. 중소형주 성향이 높은 배당주식펀드도 0.64% 상승했으며, 일반주식펀드는 0.30%로 0.20% 상승한 코스피지수를 약간 초과했다. 지난주 유일하게 손실을 기록했던 K200인덱스 펀드는 0.06%로 간신히 플러스로 돌아섰지만 전주에 이어 국내주식형 중에서 가장 저조했다.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1.0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펀드 대부분이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인도주식펀드가 주간수익률이 4.12%로 지난주에 이어 가장 높았고, 러시아 제조업 지표개선과 양호한 실적발표로 러시아주식펀드가 1.11% 상승했다. 중국주식펀드가 1.08% 상승하며 그뒤를 이었고 전주에 4.90% 급락했던 기초소재섹터펀드는 0.78%로 회복세를 보였다. 반면, 브라질주식펀드가 물가 상승세 확대, 수출 및 생산활동 둔화 등 예상보다 하회한 경제지표 발표로 주간 0.73% 하락했고, 일본주식펀드도 더불어 2주째 손실을 기록했다. 이외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와 동남아주식펀드가 1%후반대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대체로 아시아 신흥국에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가 우수한 결과를 보여준 한주였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지지부진하면서 참가회원들의 투자현황은 전주대비 큰 변동이 없는 한주였다. 일반주식펀드만 0.1%p 감소했을 뿐 이외 유형들은 변동이 없는 한주였다.



매수상위펀드 상위권은 중소형주펀드 강세에 따라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펀드가 8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다. 매수2위는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5명의 매수자를 기록했고 매수3위는 금펀드 강세에 따라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펀드가 이름을 올렸다.  
 
환매상위펀드도 마찬가지로 증시가 혼조국면에서 지루한 박스권 장세가 이어지다보니 환매상위펀드에서도 큰 특징 없는 모습을 보여줬다.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펀드가 9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에 이름을 올렸고 “미래에셋브라질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펀드가 2위를 기록했다. 러시아주식펀드 상승에도 불구하고 환매 4위, 5위에는 “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A1”,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주식)A” 펀드가 이름을 올렸다. 



이번주 대회순위는 denzelkim 회원이 16.77% 수익률로 3주째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14.41% 수익률을 보인 lang2 회원이 올라섰다. 3위는 kimhg0826 회원이 14.23% 수익률을 기록했고, 상위권순위 1위~3위 모두 지난주와 같은 현상을 보여줬다. 4위는 13.57% 수익률로 hkkimgod 회원이 차지했고, 5위는 esy20516 회원이 13.54% 수익률을 기록했다.
 
10월08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3,019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