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15 대회시황] 국내주식형 펀드 약세 전환, denzelkim회원 4주째 1위 유지

지난주 국내 주식시장은 경제 부진 부담 속에 비교적 큰 폭의 조정을 보여줬다.
KOSPI 지수는 -2.99%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0.51%, 대회평균 수익률은 1.71% 하락하며 전체적으로 4주째 상승세를 이어 왔던 국내주식형 펀드가 약세로 전환됐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3.00% 하락했다. 국내증시는 글로벌 경기둔화 우려와 옵션만기일 매도 물량 출회로 대형주 중심으로 약세를 보였다. 코스피 대형주지수가 중소형주지수에 비해 많이 하락했고, 반면 코스닥지수는 0.66%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했다. 중소형주가 상대적으로 낮은 하락률을 보이면서 중소형주식펀드도 한 주간 -0.56%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4주 연속 국내주식형 소유형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배당주식펀드는 -1.53%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일반주식펀드는 -2.62%로 코스피지수를 소폭 상회했다. 대형주 비중이 높은 K200인덱스 펀드는 -3.44%로 지수하락의 영향을 크게 받으면서 국내주식형 중에서 가장 저조했다.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0.25%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로존 불확실성에도 불구하고 중국주식펀드는 경기부양책 기대감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홀로 상승했다. 전반적으로 신흥국 주식펀드가 선진국주식펀드보다 선전했다. 미국투자비중이 높은 글로벌주식펀드는 -1.49% 하락률을 기록했지만,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는 -0.15% 하락률에 그쳤다. 그 중 중국주식펀드가 1.27% 수익률로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상승폭을 기록했다 러시아주식펀드는 -0.49% 수익률을 기록했다 세계은행이 올해와 내년의 러시아 경제성장률을 하향한 것이 악재였다 글로벌 경기 둔화로 소재업과 에너지업이 타격을 받으며 북미주식펀드는 1.24% 하락률을 기록했다 이외 직전주 가장 높은 상승폭을 보인 인도주식펀드는 금주에 -3.46% 수익률로 가장 저조했고, 일본주식펀드도 -2.06%로 부진한 수익률을 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 한주간 3% 하락하면서 참가회원들의 투자현황도 전주대비 많은 변동이 있었다. K200인덱스 펀드와 함께 큰 하락률을 보인 일반주식펀드가 한주간 0.4%p 비중이 축소됐고, 기타인덱스 펀드 또한 0.2%p 감소됐다. 반면 해외펀드 중 유일하게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중국주식펀드가 0.2%p 비중이 증가됐다. 이외에도 기초소재섹터와, 베어마켓펀드가 각각 0.1%p, 0.2%p 비중이 증가됐다.




매수상위펀드 상위권은 최근 금펀드 강세에 따라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 펀드가 21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다. 매수 2위와 3위는 증시의 혼조국면을 보여주는 듯 리버스인덱스펀드가 각각 차지했다. 매수2위는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펀드가 10명의 매수자를 기록했고, “KB스타코리아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A-EU” 펀드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수4위는 배당주 펀드로 “신영밸류고배당증권투자신탁(주식)C1
“ 가 8명의 매수자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 상위권은 커머더티펀드가 이름을 올렸다.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펀드가 각각 9명의 매도자로 매도 1위, 2위를 기록했다. 매도3위와, 4위는 레버리지 인덱스펀드가 차지했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 펀드가 각각 9명, 8명의 매도자로 매도3위와 4위를 기록했다.



이번주 대회순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denzelkim 회원이 15.31% 수익률로 4주째 1위를 기록했고,  14.41% 수익률을 보인 lang2 회원이 지난주에 이어 2주째 2위에 랭크됐다. 3위는 parkoonn 회원이 13.75% 수익률을 기록했고 4위는 sojiro1 회원이 13.52% 수익률을 기록했다.
 
10월15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3,036명의 참가자만이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