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2 대회시황] 국내외 주식시장 플러스 전환, 일본주식펀드 강세

국내주식시장은 미국 경기지표 개선과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준비 소식에 반등했다.
KOSPI 지수는 1.3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 또한 1.4% 동반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0.96% 동반 상승하며 글로벌 경제 불안이 다소 완화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1.30% 상승했다. 국내증시는 미국 경기지표 개선과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준비 소식에 반등했다. 시가총액 대형주의 상승폭이 중소형주보다 컸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1.77%의 수익률로 수익률로 소유형 중 가장 성과가 높았다. 대형주 비중이 높은 일반주식펀드는 1.04%로 그 뒤를 이었고, 배당주식펀드는 0.77%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 중형주가 0.38%, 소형주가 -2.14%로 부진하면서 중소형주식펀드는 -0.62% 수익률로 국내주식형펀드 소유형 중 가장 저조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2.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소비재섹터펀드 주간수익률이 4.21%로 가장 높았고, 섹터펀드는 전반적으로 해외주식형펀드 평균 수익률을 웃돌았다. 지역별로는 일본주식펀드가 3.84%로 가장 좋은 성과를 기록했고 유럽주식펀드가 2.85% 수익률을 기록했다. 미국 경제 지표가 기대치를 상회한 수치로 발표되고 유로존에 대한 우려가 수그러들며 투자심리 개선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결과였다. 또한 중국주식펀드도 2.5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브라질주식펀드 또한 1.75% 상승했다. 반면, 인도주식펀드는 -0.21%로 유일하게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물가 상승에 대한 우려와 주요 상장기업들의 실적 발표가 전기 대비 저조한 것이 약세의 원인이었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플러스수익률에도 불구하고, 커머더티펀드와, 중소형주식펀드의 비중이 감소됐다. 일반주식펀드가 0.1%p 증가됐고, 중국주식펀드, 글로벌주식펀드도 마찬가지로 비중이 증가됐다. 반면, 중소형주 부진에 따라 중소형주주식펀드가 0.1%p 감소됐고, 커더티펀드도 0.2% 감소됐다.
 

매수상위펀드는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차지했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와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각각 23명, 18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 3위를 기록했고,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펀드가 19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를 기록했다. 매수4위는 “한국밸류10년투자증권투자신탁 1(주식)(C)” 펀드가 16명의 매수자를 기록했고, 매수5위는 새롭게 등장한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랭크됐다.

환매상위펀드는 중소형주 약세에 따라 중소형주펀드와, 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는 엄브렐러리버스펀드가 차지했다.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펀드가 9명의 매도자로 환매1위를 기록했고,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펀드가 7명의 매도자로 매도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펀드가 7명의 매도자를 기록했고, 4위는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펀드가 차지했다.

 

이번주 대회순위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denzelkim 회원이 18.29% 수익률로 5주째 1위를 기록했고,  2위는 16.59%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lang2 회원이 차지했다. 3위는 kimhg0826 회원이 16.3% 수익률을 기록했고, 4위는 15.84%의 수익률 기록하며 hoperoute 회원이 차지했다.
 
10월22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3,035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