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0/29 대회시황] 대외적인 악재로 인해 국내주식시장 1,900p를 하향 이탈

지난주 국내주식시장은 대외적인 리스크 및 외국인의 순매도 등으로 인해 1,900p를 하향 이탈하였다. 특히, 미 기업들의 실적이 예상치를 하회하는 부진과, 스페인의 구제금융신청 지연 등에 따른 해외증시의 부진이 국내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KOSPI 지수는 -1.77%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1.12% 하락했다. 대회평균 수익률 또한 1.21% 동반 하락하여 한주간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점이 대회성과에 분리하게 작용했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1.56% 하락했다. 미국 증시 하락, 기업실적 부진 우려 등에 K200인덱스펀드가 -2.21%의 성과로 국내주식형 소유형 중 가장 저조한 결과를 보여줬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74% 상승해 지난 주와 상반된 성과를 기록했고, 테마주가 강세를 보이며 개인 매수세가 코스닥지수를 견인했다. 대형주 비중이 높은 일반주식펀드는 1.18% 하락했고, 배당주식펀드도 0.93% 떨어졌다.

해외주식평펀드는 한 주간 0.96% 하락했다. 헬스케어섹터펀드의 주간 성과가 -4.15%로 가장 높은 하락폭을 나타냈고, 상대적으로 개별국가 및 지역별 해외주식펀드에 비해 저조한 모습을 보였다. 지역별로는 글로벌주식펀드가 -3.23%, 개별국가별로는 브라질주식펀드가 -2.97%의 성과로 글로벌 증시의 부진을 펀드성과에 반영했다. 인도주식펀드가 1.01% 하락하며, 미국 고용지표 부진 소식과 자동차 업종 급락이 지수하락을 이끌었고, 중국주식펀드도  -0.10%의 수익률로 약보합세를 보여줬다.



국내외주식형 펀드 수익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함에 따라 일반주식펀드와 테마주식펀드가 각각 0.1%p감소했고, 해외주식형펀드에서는  글로벌주식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가 각각 0.1%p 감소했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와, 커머더티펀드, 중국주식펀드가 각각 0.1%p 증가됐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에서는 지난주와 마찬가지로 레버리지인덱스펀드와 커머더티펀드가 주류를 이뤘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31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수3위는 중국주식펀드 약보함세에 따라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차지했고, 매수4위는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커머더티펀드가 이름을 올렸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시장과 역행하는 엄브렐러리버스(인버스) 펀드가 차지했다.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펀드가 10명의 매도자로 매도1위에 이름을 올렸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환매2위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환매3위는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차지했고, 4위는 “삼성KOSPI200인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채권-파생형](A)” 펀드가 6명의 매도자를 기록했다.



대회 상위권자의 순위는 denzelkim 회원이 굳건히 1위를 기록한 가운데 2위는 globalist 회원이 올라섰고, 전주 2위였던 lang2회원이 1단계 하락해서 3위를 기록하는 등 큰 변화 없이 소소하게 움직이는 결과를 보여줬다. 또한 계속된 하락장에 줄어들어 있던 투자비중을 증가시켜 순위를 높이기 위한 고민이 엿보인 한주였다.
 
 10월29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3,03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