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5 대회시황] 美 中 경제지표 호조로 인해 해외주식형펀드 상승

미국 대선 이후 재정절벽 불확실성 등으로 인해 글로벌 경기회복 모멘텀을 제공하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주식시장은 약세를 보였다. KOSPI 지수는 -1.35%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1.35% 하락했다. 대회평균 수익률 또한 0.59% 하락하여 코스피지수 1900p를 간신히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1.45% 하락했다. 대형주에 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소유형 중 가장 저조했으며 중소형주식펀드가 비교적 적은 낙폭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의 낙폭이 대형주보다 적었던 영향으로 중소형주식펀드가 -0.69%의 수익률을 기록해 국내주식형펀드 소유형 중에서는 가장 양호했다. 중소형주에 투자하는 비중이 높은 배당주식펀드는 -0.71%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K200인덱스펀드가 -1.56%의 수익률로 가장 저조했으며 일반주식펀드는 -1.20%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평펀드는 한 주간 0.42% 상승했다. 특히, 미국과 중국의 경제지표 개선 기대감이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개별국가 및 지역별 해외주식펀드 중 중국주식펀드, 글로벌주식펀드, 유럽주식펀드, 북미주식펀드가 플러스 수익률을 달성한 반면에 신흥국주식펀드를 포함한 기타지역 주식펀드는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섹터펀드 중 헬스케어섹터와 금융섹터펀드도 약세를 보였다. 해외주식형펀드 중 중국주식펀드가 1.13%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과를 나타냈고 글로벌주식펀드가 0.34%의 수익률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 반면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 남미신흥국주식펀드, 글로벌신흥국주식펀드는 각각 -0.16%, -0.19%, -0.2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글로벌 경기침체 장기화로 인한 성장성 둔화 우려, 무역보호주의 대두, 물가 상승에 대한 압박 심화 등 요소가 신흥국주식펀드 성과에 불리하게 작용한 원인이 됐다.



국내외 주식형 펀드 수익율의 희비가 엇갈리면서 국내주식형펀드는 비중을 축소시키고 해외주식형펀드를 증가시키는 대회참가자들의 투자행태를 볼 수 있었다. 일반주식펀드가 전주대비 0.2%p 감소했고, 커머더티펀드 또한 0.1%p 비중이 축소됐다. 반면 중국주식펀드가 0.1%p 증가됐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에서는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28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26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중국주식펀드의 강세로 매수3위는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차지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금펀드 강세로 인한 차익실현 때문인지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펀드가 7명의 매도자로 환매1위를 기록했다. 또한 2위와 3위는 상승장의 기대감보다는 하락장을 예견하듯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차지했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6명의 매도자로 환매2위에 이름을 올렸고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환매3위를 기록했다.
 
 

대회 막바지가 다가오면서 상위권자의 순위는 더욱 굳건해졌다. denzelkim 회원이 15.39% 수익률로 꾸준하게 1위를 지키고 있으며 2위는 14.65%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globalist 회원이 바짝 추격중이다. 3위 역시 lang2 회원으로 1위~3위까지 전주와 동일한 순위글 기록하고 있다.
 
11월05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2.989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