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2 대회시황]美 대선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국내주식시장은 상승

미국 대통령선거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면서 국내주식시장은 상승세를 타나냈지만 미재정절벽(fiscal cliff)에 대한 우려로 상승추세는 꺽이며 마감했다. KOSPI 지수는 0.84%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0.19% 약보합세를 기록했다. 대회평균 수익률은 0.30% 상승하며 코스피지수 1900p를 간신히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1.04%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한주간 0.84% 상승했다. 대형주지수와 중형주지수는 각각 0.89%,0.43% 상승했으며, 소형주지수는 1.14% 올랐다. 코스닥지수는 2.01% 상승으로 선전했다. 소유형중에서는 중소형주 선전에 중소형주식펀드가 1.53%로 가장 선전했다. 일반주식펀드는 편입비중이 높은 전기전자업종과 대형주의 선전에 1.03% 상승했다. K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는 0.93% 수익률로 K200지수 상승률(0.93%)과 동일한 성과를 올렸다. 배당주식펀드가 0.87%로 가장 낮은 수익률을 보였다.

해외주식형펀드는 한 주간 -0.69%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10월말 허리케인 샌디 여파로 경제지표가 다소 부진해질 수 있는 가운데 미 대통령 재선으로 정책 안정성과 불확실성 완화는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 해외주식형 펀드 중에서는 브라질주식펀드의 성과가 가장 높았고 이번 주 브라질증시는 국제 유가 및 상품가격 강세에 힘입어 한 주간 1.44%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도주식펀드는 경제성장이 회복될 것이라는 재정부의 낙관적인 전망과 더불어 미 대선 종료에 따른 해외 불확실성 해소 기대 등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1.01% 상승했다. 또한 프론티어마켓주식펀드와 동남아주식펀드도 각각 0.76%, 0.45%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선방했다. 반면, 소유형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큰 중국주식펀드는 정치와 경제 이슈가 섞인 복합적인 악재 때문에 -1.30%의 수익률로 지역권 펀드 가운데 가장 저조한 성과를 냈다.



국내주식형펀드의 수익률이 상승함에 따라 일반주식펀드가 0.2%p 비중이 증가됐고, 가장 많이 상승한 중소형주식펀드가 다음으로 0.1%p 증가됐다. 반면, 해외주식형펀드가 약보합세를 보이면서 커머더티펀드와 중국주식펀드가 각각 0.1%p 감소되는 결과를 보여줬다. 이밖에도 기초소재섹터와, 베어마켓펀드가 0.15%p 각각 감소됐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도 마찬가지로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와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각각 18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와 2위를 기록했고, 중소형주식펀드의 강세에 따라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펀드가 15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면서 매수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주식펀드 약세에도 불구하고 “미래에셋차이나인프라섹터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펀드와 “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4위 5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엄브렐러 리버스펀드가 강세를 보여줬다. “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와 “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펀드가 각각 9명, 8명의 환매자로 환매1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환매3위는 “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8명의 환매자로 환매3위에 이름을 올렸다.



대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굳건하게 유지되던 1위가 전주 2위에 머물었던 globalist 회원이 16.61% 로 8주만에 1위로 올라섰고 전주 1위였던 denzelkim 회원이 15.03%의 수익률로 2위로 내려섰다. 3위는 parkoonn 회원이 14.33% 수익률로 대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상위권 순위가 조금씩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1월12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2.99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