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19 대회시황]미국 재정절벽 우려 및 유로존 경제지표 부진으로 국내외 주식시장 모두 하락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 및 유로존 경제지표의 부진이 이어지면서 국내외 주식시장 모두 하락세를 면치 못한 한주였다. KOSPI 지수는 2.28%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1.70% 하락했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1.87% 하락하며 박스권의 중반인 1,900p선에서 횡보하였던 주식시장이 추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1.97% 하락했다. 특히, 소유형 중 중소형주식펀드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져 지난 주와 상반된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2.52% 로 가장 저조했고, 일반주식펀드는 -1.97%를 기록했다.  K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 또한 -2.12%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경기방어주를 많이 담고 있는 배당주식펀드의 성과가 소유형 중 가장 양호한 수익률을 보여줬다.

해외주식형펀드는 2주 연속 약세를 보이며 -2.53%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모든 소유형 성과가 하락한 가운데, 선진국보다는 신흥국에 주로 투자한 펀드들이 더욱 크게 하락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지만, 신흥국주식펀드 성과의 하락폭이 선진국주식펀드 성과보다 컸으며 특히 지난 주에는 플러스 성과를 냈던 브라질주식펀드의 성과가 가장 큰 폭으로 떨어졌다. 러시아주식펀드도 브라질증시와 유사한 흐름을 보이며 3.81% 하락했고, 국제유가 약세가 이어진 것으로 인해 자원주가 타격을 입은 것이 주요 원인이었다. 중국주식펀드도 -2.36% 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국의 정책방향이 경제, 금융시장 개혁과 구조조정에 맞춰질 것이라는 전망 등이 원인으로 작용했다. 이 밖에도 일본주식펀드와 동남아주식펀드가 1% 미만의 하락폭을 보여 가장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외 주식형펀드들이 모두 하락했지만 대회 참가자들의 투자비중에는 큰 변동이 없는 한주였다. 단 중국 수요 부진 전망에 따른 국제 상품가격 약세로 인해 기초소재섹터펀드의 성과가 크게 하락하면서 참가회원들의 보유비중도 0.2%p 감소됐다. 반면, 중국주식펀드는 0.1%p 비중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는 중국주식펀드 및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36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펀드가 27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며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매수3위는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27명의 매수자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22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며 4위에 이름을 올렸다.
 
계속되는 하락장에 대한 관망심리에 환매상위펀드는 뚜렷한 특징이 나타나지는 않았다.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펀드가 9명의 매도자로 환매1위를 기록했고,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주식-파생형]” , “골드만삭스글로벌인프라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재간접형]종류A” 펀드가 각각 6명의 매도자로 환매2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소형주펀드가 큰폭으로 하락함에 따라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펀드가 환매4에 올랐다




이번주 1위는 globalist 회원이 15.83% 수익률로 2주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전주 3위였던
parkoonn회원이 1단계 올라서며 이번주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blueman회원이 15.19% 수익률로 1위,2위와 근소한 차이를 보여주고 있고 4위는 전주 5위였던 sojiro1회원이 차지했다.
 
11월19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2.531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