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6 대회시황]국내외 주식형펀드 상승, 일본주식펀드 인기↑

미국의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및 주택시장 지표 개선에 힘입어 반등했다.
KOSPI 지수는 1.54%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1.14%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1.27% 상승하며 국내외 주식형펀드 전반적으로 양호한 모습을 보인 한 주였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1.96% 상승했다. 코스피 대형주가 1.84% 상승한 반면 중형주는 0.08%하락, 소형주는 0.19% 상승에 그치면서 중소형주식펀드 성과가 부진했다. 유형별 성과로는 K200인덱스펀드가 2.02%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고 일반주식형펀드는 1.96% 수익률을 기록했다. 두 유형 모두 코스피 상승률(1.54%)보다 높은 성과를 나타냈다. 배당주식펀드는 1.20%, 중소형주식펀드는 0.92% 수익률에 그쳤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재정절벽 해결 기대감과 주택시장 지표 개선에 힘입어 한주간 1.63% 상승했다. 해외펀드 상당수가 상승세로 돌아선 가운데 일본주식펀드의 주간수익률이 4.10%로 전주에 이어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고, 전주에 4.36% 급락했던 브라질주식펀드도 -0.20%로 회복세를 보였다. 중국주식펀드도 미국 재정절벽 우려 완화와 위안화 강세에 따른 해외자금 유입이 지속돼 1.85% 상승했고, 재정절벽 관련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는 기대감에 북미주식펀드도 2.0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혼합형과 커머더티형, 해외부동산형, 해외채권형 펀드도 일제히 플러스 성과로 돌아섰다.

지난주와 달리 국내외 주식형펀드 시장이 반등하면서 대회참가자들의 투자비중에도 변화를 엿볼 수 있었다. 국내주식형펀드 중 높은 성과를 보였던 일반주식펀드가 0.2%p 비중이 증가됐고, 글로벌주식펀드와, 기타인덱스펀드가 0.1%p 늘어났다. 반면, 베어마켓펀드의 비중이 0.2%p 축소됐고, 커머더티펀드가 0.15%p 감소했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는 중소형주펀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레버리지인덱스펀드와 중소형주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15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에 이름을 올렸고, 2위는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13명의 매수자를 기록했다. 3위는 중소형주펀드인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펀드가 9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면서 중소형주펀드의 부진에도 불구하고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환매상위펀드 1위는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K- 1[주식-파생형]Class C” 펀드가 이름을 올렸고, 2위는 “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펀드가 차지했다. 커머더티펀드의 비중 축소에 따라 3위는 “신한BNPP포커스농산물증권자투자신탁 1[채권-파생형](종류A1)” 펀드가 차지했다.
 


이번주 상위권순위는 큰 변동 없이 전주와 유사한 결과를 보여줬다. 1위는 globalist 회원이 16.58% 수익률로 3주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는 denzelkim 회원이 14.55% 수익률로 1위와는 약간의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3위는 전주 대비 1단계 하락한 parkoonn 회원이 차지했고, 4위는 blueman회원이 14.12%의 수익률을 보여줬다.
 
11월26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2.996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