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3 대회시황]美 재정절벽 우려 완화 및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안으로 국내외 주식시장 상승

미국 경제지표 개선 및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안이 호재로 작용했으나 미국 재정절벽 우려와 중국본토 주식의 저조한 성과가 상승을 제한했다. KOSPI 지수는 1.86% 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1.54%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0.81% 상승하며 국내외 주식형펀드가 2주연속 양호한 모습을 보인 한 주였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1.54% 상승했다. 코스피 대형주가 2.02% 상승하면서 대형주 비중이 높은 펀드 성과가 선전했다. 반면 코스닥은 0.06% 하락, 코스피 중소형주는 각각 0.93%, 0.13% 상승에 그치며 중소형주식펀드 성과 부진에 영향을 미쳤다. 소유형 중 KOSPI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가 2.13%로 가장 높은 성과를 냈다. 추종지수인 KOSPI200 상승률(2.09%)보다 0.04%포인트 높은 수익률을 보였다. 일반주식펀드는 1.07%, 배당주식펀드는 0.87% 수익률을 기록했다. 중소형주식펀드만이 홀로 -0.12%로 마이너스 성과를 나타냈다. K200인덱스펀드만이 코스피 상승률을 초과했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가 양호하여 한주간 0.36% 수익률을 기록했다. 전주에 가장 저조했던 인도주식펀드가 주간수익률 2.37%로 해외주식펀드 중 최고수익률을 기록했다. 아시아태평양주식(ex J)펀드가 1.83%, 아시아신흥국주식펀드가 1.58%를 기록해 아시아시역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수익률이 좋았다.

인도주식펀드가 한 주간 2.37% 상승했다. 무디스가 인도의 국가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골드만삭스가 인도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상향조정 하며 투자심리가 살아났다. 주택가격을 비롯한 미국 경제 지표 개선에 힘입어 북미주식펀드는 1.5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그리스 구제금융 합의로 유럽의 주요 증시가 상승하며 유럽주식펀드는 1.21%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러시아주식펀드는 천연가스를 포함한 자원주가 하락하며 지수약세를 주도하여 -1.33%로 주간수익률로 최하위를 차지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가 2주연속 상승세를 보이면서 대회참가자들의 포트폴리오에도 약간의 변화가 있었다. 일반주식과, K200인덱스의 비중이 전주대비 0.1%P 상승했고, 기타인덱스도 0.1%P 증가됐다. 커머더티펀드도 0.1%P 증가된 반면,, 베어마켓펀드의 비중이 0.2%p 축소됐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는 K200인덱스펀드의 강세에 따라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11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10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펀드가 9명의 매수자로 매수3위에 이름을 올렸다.
 
환매상위펀드 1위는 매수상위펀드와 마찬가지로 “하나UBS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K- 1[주식-파생형]Class C” 펀드가 이름을 올렸고, 2위는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차지했다. 3위는 중소형주 약세에 따라 “삼성중소형FOCUS증권투자신탁 1[주식](A)” 펀드가 이름을 올렸고 4위는 “미래에셋로저스농산물지수특별자산투자신탁(일반상품-파생형)종류B” 펀드가 4명의 매도자를 기록했다.



대회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이번주 상위권순위는 지난주와 변동없는 유사한 결과를 보여줬다. 1위는 globalist 회원이 16.98% 수익률로 4주째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위는 denzelkim 회원이 15.76% 수익률로 1위와는 약간의 격차를 보여주고 있다. 3위는 sojiro1회원이 14.25% 수익률을 기록했다.
 
12월03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3,001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