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0 대회시황]연이은 상승, 인도주식펀드, 러시아주식펀드 강세

미국의 재정절벽 우려가 완화되고 부진하였던 중국증시의 반등이 이어지면서 국내외 주식시장에도 상승 모멘텀을 제공했다. KOSPI 지수는 0.76%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1.38%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0.33% 상승하며 국내외 주식형펀드가 3주연속 양호한 모습을 보인 한 주였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0.45% 상승했다. 코스피지수는 중국의 경제지표 호조 및 경기회복 기대감으로 한 주간 0.76% 상승한 반면 코스닥지수는 1.75% 하락했다. 일반주식펀드는 코스피보다 못한 0.22% 올랐고, 중소형주와 코스닥지수의 부진으로 중소형주식펀드는 -0.98%의 주간수익률로 2주째 약세흐름을 보였다. 배당성향이 높은 배당주식펀드는 0.23%의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의 주간 성과는 0.99%로 소유형 중 가장 양호한 성과를 기록했다.

글로벌 증시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해외주식형 펀드는 지난주에 이어 상승세를 이어갔다. 해외주식형펀드는 인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투자하는 펀드의 성과가 양호하여 한주간 0.36% 수익률을 기록했다. 인도와 중국을 중심으로 신흥국주식펀드의 성과가 강세를 나타내면서 인도주식펀드는 한 주간 4.06% 상승하며 해외주식형 펀드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지난주의 부진을 털어내는듯 러시아주식펀드도 3.78%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대부분의 업종이 상승하는 결과를 보여줬다. 또한 홍콩증시 및 중국 본토증시 강세로 인해 중국주식펀드도  2.21% 상승했고, 자국 내 금리인상 우려가 완화되며 브라질주식펀드도 1.61% 상승했다.



그동안 부진하였던 중국증시의 반등이 이어지면서 중국주식펀드의 비중이 0.23%p 증가됐고, 기타인덱스펀드 또한 0.1% %p 늘어났다. 반면 코스닥지수의 부진으로 중소형주식펀드 비중도 0.1%p 감소됐다. 마찬가지로 커머더티펀드, 기초소재섹터펀드, 베어마켓펀드도 각각 0.1%p 비중이 축소됐다.



국내외 주식시장이 전주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면서 매수상위펀드는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차지했다.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16명의 매수자를 기록하면서 매수1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도 각각 2위, 3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 상위는 인버스펀드가 주류를 이뤘다. 환매상위펀드 1위는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 펀드가 6명의 환매자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5명의 매도자로 환매2위를 기록했다. 환매3위펀드도 “삼성KODEX인버스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주식-파생형]” 펀드가, 4위는 “삼성KOSPI200인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1[채권-파생형](A)” 펀드가 각각 4명의 환매자를 기록했다.  


 
이번주 상위권순위는 꾸준하게 1위를 고수하고 있는 globalist 회원이 18.1% 수익률을 기록했고, 2위도 마찬가지로 지난주와 순위변동 없는 denzelkim 회원이 17.73% 수익률로 순위를 굳건하게 지키고 있다. 3위는 lang2회원이 1위,2위와 약간의 격차를 보이면서 순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4위는 지난주에 이어 한단계 하락한 sojiro1회원이 14.58% 수익률을 기록했다.
 
12월10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3,019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