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17 대회시황]K200인덱스펀드 강세, denzelkim회원 1위로 우뚝!

미국 재정절벽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연준위(Fed)가 내년1월부터 매월 450억달러 의 미 국채를 매입하는 추가 부양대책을 발표한 점이 상승 모멘텀 을 제공하였다. KOSPI 지수는 2.73% 수익률을 기록하며 4주연속 상승세를 이어갔고, MSCI 신흥국지수는 1.82% 상승했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1.13% 상승하며 코스피보단 못하지만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했다.



국내주식형펀드(테마, 기타인덱스 제외)는 한 주간 1.82% 상승했다. . 코스피지수는 미국의 추가 경기부양책과 삼성전자의 급등에 힘입어 2.73% 상승했다.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의 매수세가 집중되면서 코스피200지수는 3.31% 상승했고,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는 주간 성과가 3.22%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반면 중소형주식펀드는 -0.22%로 마이너스 성과를 기록했다.

마찬가지로 해외주식평펀드도 4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한 주간 1.34% 상승했다 특히 중국과 신흥국 증시가 급등하면서 신흥국주식펀드가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브라질, 러시아, 중국을 중심으로 신흥국주식펀드의 성과가 양호했고 경기회복 기대감에 섹터펀드 모두 우수한 성과를 냈다. 그 중 기초소재섹터가 해외주식펀드 주간 최고 성과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와 해외채권혼합형 펀드는 각각 1.07%, 0.40%의 수익률을 기록했고, 해외채권형 펀드와 해외부동산형 펀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부분 유형이 양호한 성과를 기록한 반면 인도주식과 커머더티형 펀드는 각각 -0.51%, -0.63%의 부진한 성과를 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가 4주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대형주 상승에 따른 k200인덱스펀드가 전주대비 0.1%p 증가됐고 반주식펀드의 경우에는 0.2%p 늘어났다. 반면, 상대적으로 약보합세를 보인 중소형주식펀드의 경우 0.1%p 비중이 축소됐고, 부진한 성과를 보인 커머더티펀드는 0.2%p 축소됐다.



이번주 매수상위펀드는 리버스펀드(인버스) 와 베어마켓펀드가 주류를 이뤘다. 계속되는 상승에도 불구하고 하락장을 염려한 투자자들의 심리때문인지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펀드가 18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하이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펀드가 13명의 매수자로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와 4위도 시장과 거꾸로 움직이는 “삼성kospi200인버스인덱스증권투자신탁” 과 “우리마이베어마켓증권투자신탁” 펀드가 차지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도 더이상의 상승장을 제한하 듯 레버리지인덱스펀드와 중소형주펀드의 환매가 이뤄졌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각각 1위, 2위에 이름을 올렸고 “삼성중소형주FOCUS증권투자신탁” 펀드가 3위를 기록했다.



대회 막바지에 이르면서 이번주 상위권 순위에 큰 변동이 있었다. 지난주 2위에 머물렀던 denzelkim 회원이 근소한 차이로 1위 탈환에 성공했고 2위는 globalist 회원이 차지했다. 3위는 전주 상위권랭킹 밖이었던 newnoma 회원이 올라섰고, lang2 회원이 전주대비 1단계 하락하여 이번주 4위에 머물렀다.
 
12월17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3,008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