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24 대회시황]미 재정절벽 협상 합의 지연 우려로 국내 주식시장 5주만에 하락반전..

미 재정절벽 협상 합의 기대 속에 2000p 돌파 시도가 이어졌던 주식시장이 주후반 합의 지연에 대한 우려로 급락하며 5주만에 하락 반전했다. KOSPI 지수는 -0.16%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반환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0.80% 상대적으로 양호한 수준을 보여줬다. 대회평균 수익률도 -0.18% 보합세를 유지하며, 코스피 지수와 유사한 성과를 기록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0.43% 하락했다. 일반주식펀드는 코스피와 코스닥지수의 동반 약세로 0.53% 하락해 코스피지수 수익률에 못 미쳤다. 건설, 화학, 금융 업종이 강세를 지속하면서 관련 업종 투자비중이 높은 펀드들의 수익률이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소형주와 코스닥지수의 부진으로 중소형주식펀드는 -1.35%의 주간수익률로 4주째 약세흐름을 보였고 배당성향이 높은 배당주식펀드는 -0.15%로 가장 높은 주간 수익률을 기록했다.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는 K200인덱스펀드의 주간 성과는 -0.37%로 KOSPI200지수 수익률과 유사했다.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1.39% 상승했다. 한 주간 일본주식펀드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중국 등 신흥국주식펀드들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섹터펀드 중 대부분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금용섹터펀드가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와 해외채권혼합형 펀드는 각각 0.93%, 0.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채권형 펀드와 해외부동산형 펀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에 커머더티형펀드가 -1.34%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해외 유형펀드 중 가장 부진했다. 그 외 헬스케어펀드도 손실을 면치 못 했다.



국내외 주식형펀드가 한주간 엇갈린 성과를 보여주면서 참가회원들의 투자현황도 이를 반영했다. 일반주식펀드의 약세가 이어지면서  참가회원들의 투자비중도 0.2%p 감소됐다. 중소형주식펀드의 4주째 약세흐름에 따라 투자비중도 0.1%p 감소됐고, 해외주식펀드 중 커머더티펀드가 가장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하며 비중도 0.1%p 줄었다.

 

대회 중료시점에 접어들면서 다시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펀드가 21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를 기록했고, 단골펀드인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각각 16명, 11명의 매수자로 매수2위와 3위를 기록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마찬가지로 레버리지인덱스펀드와 중소형주펀드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가 각각 12명, 9명의 매도자로 환매2위와 3위를 기록했고,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6명의 매도자로 환매 3위를 기록했다.



대회 마지막주에 이르러 지난주와 큰 변동 없는 결과를 보여줬다. denzelkim 회원이 21.33% 수익률로굳건하게 1위를 지키고 있으며, 2위는 globalist 회원이 20.18% 수익률로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3위는 newnoma 회원이, 4위는 blueman 회원이 지난주와 변함없는 순위를 기록했다.
 
12월24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3,010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