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31 대회시황]대회막바지, 중소형주식펀드와 일본주식펀드 강세

대회 마지막주이자 증시마감일에 KOSPI 지수는 -0.61% 수익률을 기록했고, MSCI 신흥국지수는 -0.32% 약보합으로 마무리했다. 참가자들의 대회평균 수익률은 0.16% 플러스를 기록하며 코스피지수 하락에도 불구하고 연말 배당수익이 반영되어 전유형에서 플러스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주식형펀드는 한 주간0.37% 상승했다. 동기간 코스피지수는 미국 재정절벽 협상에 대한 불안감으로 0.61% 하락했고, 새정부의 중소기업 육성 발언이 호재로 작용하며 코스닥지수는 2.69% 상승했다. 중소형주식펀드가 2.79% 상승하여 국내주식형 펀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고, 다른 유형들도 소폭의 플러스 성과를 기록했다. 배당성향이 높은 배당주펀드는 0.82%의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일반주식펀드는 0.54% 상승했다. 대형주 위주로 투자하는 K200인덱스펀드 수익률은 0.17%를 기록해 KOSPI200지수 수익률(-0.79%)보다 높았다.

해외주식펀드는 한 주간 0.06% 하락했다. 한 주간 일본주식펀드가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브라질, 중국 등 신흥국주식펀드들도 우수한 성과를 달성했다. 섹터펀드 중 대부분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가운데 금용섹터펀드가 가장 높은 성과를 보였다. 해외주식혼합형 펀드와 해외채권혼합형 펀드는 각각 0.93%, 0.3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외채권형 펀드와 해외부동산형 펀드도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에 커머더티형펀드가 -1.34%의 수익률을 기록하면서 해외 유형펀드 중 가장 부진했다. 그 외 헬스케어펀드도 손실을 면치 못 했다.



대회 마지막주에 이르러 중소형주식펀드의 상승으로 투자비중도 0.2%p 증가됐고 뒤를 이어 일반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도 0.1%p 늘어났다. 반면 커머더티펀드와, 기타인덱스펀드는 각각 0.1%p 줄어들면서 대회 막바지에도 참가회원들의 움직임을 볼 수 있었다.



대회 마지막주 매수상위펀드는 엄브렐러리버스펀드와 레버리지인덱스펀드가 차지했다. “한국투자엄브렐러리버스인덱스증권전환형투자신탁 1(주식-파생형)(A)” 가 8명의 매수자로 매수1위에 올라섰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2위를 기록했다. 3위는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이름을 올렸고 4위는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차지했다.
 
환매상위펀드에서는 마찬가지로 “NH-CA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Class A” 펀드가 8명의 매도자를 기록했고, “하나UBS파워1.5배레버리지인덱스증권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는 “한화차이나H 스피드업1.5배증권자투자신탁(주식-파생형)종류A” 펀드가 이름을 올렸다.



대회순위는 denzelkim 회원이 21.28% 수익률로 1위를 굳건하게 유지하고 있고 2위는 globalist 회원이 20.17% 수익률로 지난주와 동일한 순위를 기록했다. 3위는 newnoma 회원이, 4위는 max0707회원이 상위권 순위를 기록했다.
 
12월31일 기준으로 총 3,111명의 참가회원 중 3,009명의 참가자가 플러스(+)성과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