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1 대회시황] 증시상승에도 국내펀드 투자비중 축소

계속된 증시 상승 흐름에 대회 수익률 역시 오름세를 지속하고 있다.

지난 한 주간 코스피는 1.86%의 상승세를 기록했다. 대회 평균은 이를 소폭 웃도는 1.91%의 성과를 거뒀다. MSCI신흥국주식 지수도 같은 기간 1.98% 상승하며 양호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러시아 펀드는 전주 대비 0.2% 증가에 그쳤다. 그러나 대회시작 때인 1.8%에 비해 3.2%포인트가 늘어난 5%의 비중을 보이는 등 러시아펀드 투자비중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다.

이와 반대로 일반주식펀드는 직전주에 비해 0.5%포인트나 줄어들었다. 코스피 상승에도 불구하고 일반주식펀드의 비중은 4주 연속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테마주식펀드 역시 같은 기간 0.2%포인트의 비중이 줄어들었다.




지난주 가장 높은 매수세를 보였던 펀드는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였다. 이 펀드는 총 34명이 매수했다. 러시아펀드를 비롯한 천연자원이 풍부한 브라질주식펀드 및 금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한주간 매수 상위 펀드를 기록했다. 직전주 브라질주식펀드가 5.16%의 수익률로 가장 상승폭이 컸고 기초소재섹터펀드는 3.70%를 기록했다. 러시아주식펀드는 1.96%로 비교적 상승폭이 작게 나타났다.

반면 ‘마이트리플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_C/A’, ‘미래에셋인디아인프라섹터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순으로 환매가 많았다. 이 펀드들은 꾸준한 매도세를 지속하고 있다.




상위 10위권의 변동은 jfkk2000 회원이 한계단 올라서며 이번 주 10위를 기록한 것을 제외하고는 직전 주와 비교했을 때 거의 비슷한 모습을 보였다. 계속해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whizbang 회원은 대회 이후 현재까지 60.80%의 단순수익률(위험조정수익률은 45.69%)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