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4 대회시황] 코스피 1600선 무너지며 대회수익률 큰 폭 하락


코스피 지수가 최근 두 달간 지지선 역할을 해왔던 1600선 아래로 떨어지면서 대회 수익률도 큰 폭 하락했다.

지난 한 주간 코스피 지수는 6.04% 급락했다. 이에 대회 평균 역시 4.65%의 손실을 기록했다. MSCI신흥국주식 지수는 이보다 높은 -4.00%의 성과를 보였다.

한주간 글로벌 증시 모두가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일본, 미국, 유럽 등 선진국에 투자하는 펀드들이 비교적 낙폭이 작게 나타났다. 반면 그간 상승흐름을 지속했던 러시아, 브라질주식펀드는 각각 -5.77%, -6.20%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한 주간 국내 주식시장의 하락폭이 크게 나타나면서 일반주식펀드의 투자비중이 0.4%포인트 줄어들었다. 이와 반대로 중국주식펀드는 0.3%포인트 가량 투자비중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한주간 수익률 하락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브라질주식펀드들의 인기가 계속됐다. 펀드별로는 ‘신한BNPP더드림브라질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미래에셋러시아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순으로 매수세가 많았다.

반면 환매가 많았던 펀드는 ‘JP모간천연자원증권자투자신탁A(주식)’, ‘미래에셋브라질업종대표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마이트리플스타증권투자신탁[주식]_C/A’순으로 나타났다.




depark 회원이 직전주 14위에서 10위로 올라서며 새롭게 TOP 10에 이름을 올렸다. 이외에는 소폭의 순위 변동만이 있을 뿐 큰 변화는 없었다. 한주간 주식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상위권 참가자들의 수익률 역시 전주보다 약 10%포인트 가까이 떨어졌다.

계속해서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는 whizbang 회원은 대회 이후 현재까지 50.16%의 단순수익률(위험조정수익률은 38.22%)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