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2 대회시황] 대회수익률 4주만에 하락전환…1위도 교체!

두바이 쇼크에 코스피지수가 흔들리면서 대회평균 수익률도 4주만에 하락전환했다. 코스피지수는 한주간 2.28%하락했고, MSCI신흥국주식은 -0.02%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에 국내펀드 편입비중이 높은 대회평균 수익률은 1.09% 하락하며 한 주를 마감했다.

지난 주에는 그간 약세를 지속했던 일본주식펀드가 3.10%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또한 원자재가격 상승으로 강세를 보여왔던 브라질주식펀드, 기초소재섹터펀드들도 2.6%전후의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반면 러시아주식펀드 및 금융섹터펀드는 -0.6%대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지난주에도 유형별 투자비중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 다만 같은 기간 증시가 약세를 보였던 국내 일반주식펀드와 러시아주식펀드가 0.2%포인트씩 투자비중이 감소했다. 반면 중국주식펀드는 0.3%포인트 비중이 확대됐고 인도주식펀드와 기초소재섹터펀드도 각각 0.1%포인트 비중이 늘어났다.




지난 한주간 가장 매수가 많았던 펀드는 ‘신한BNPP봉쥬르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H)[주식](종류A1)’으로 총 15명의 참가자가 이 펀드를 매수했다. 그 뒤를 이어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우리러시아익스플로러증권투자신탁 1[주식]Class A 1’등이 인기펀드로 꼽혔다. 금 가격의 고공행진에 금에 투자하는 펀드들 역시 매수세가 이어졌다.

가장 환매가 많았던 펀드는 각각 8명이 매도한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으로 나타났다.




4주만에 1위 자리가 변경됐다. 지난주까지 3주간 1위를 고수했던 ksy6019회원이 한단계 하락했고 2위였던 whizbang 회원이 다시 1위로 올라섰다.

단순실현수익률에서는 ksy6019 회원이 1위를 기록한 whizbang 회원보다 0.33%포인트 높았지만 위험조정수익률이 0.1%포인트 낮아 아쉽게 2위에 자리했다.

또한 직전주 16위였던 taz75 회원이 8계단이나 올라서며 8위를 기록한 것도 눈에 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