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09 대회시황] 증시상승에 대회수익률도 UP!


두바이 사태 진정으로 투자심리가 호전되면서 코스피지수가 한주간 3.70%상승했다. 이에 대회평균 수익률은 같은 기간 2.18%를 기록하며 한주만에 상승반전에 성공했다. MSCI신흥국주식펀드는 0.33%로 비교적 오름폭이 작게 나타났다.

직전주에 이어 일본주식펀드가 4.14%의 수익률로 가장 높은 성과를 기록했다. 이외에도 브라질주식펀드, 남미신흥국펀드들도 3%대의 양호한 성과를 거뒀다. 반면 금 가격 고공행진에 강세를 보여왔던 기초소재섹터펀드는 달러강세 등으로 금 가격이 급락세를 보임에 따라 -0.79%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유형별 투자비중은 소폭의 변화만이 있었다. 증시 상승폭이 비교적 높았던 국내주식펀드 위주로 투자 비중이 확대됐다. 일반주식펀드는 0.2%포인트 상승했고 테마주식펀드, K200인덱스펀드도 각각 1%포인트씩 투자비중이 늘어났다. 반면 인도, 중국주식펀드 등은 0.1%포인트씩 투자비중이 줄었다.




지난 한주간 ‘신한BNPP골드증권투자신탁 1[주식](종류A)’의 매수세가 가장 높았다. 금 가격 하락에도 불구하고 금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인기가 계속됐다. ‘블랙록월드광업주증권자투자신탁(주식)(H)(C)’,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등도 비교적 매수세가 높았다.

반면 같은 기간 중동지역에 투자하는 펀드들의 매도세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KB MENA증권자투자신탁(주식)A’, ‘JP모간중동&아프리카증권자투자신탁A(주식)’를 각각 7명이 환매했다.




1위가 또다시 변경됐다. 직전주 2위를 기록했던 ksy6019회원이 58.87%의 단순실현수익률(위험조정수익률은 43.13%)로 한주만에 1위 자리를 재탈환했다. 직전주 1위였던 whizbang 회원은 한계단 하락한 2위를 차지했다. 1위와 2위의 위험조정수익률 차이는 0.5%포인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