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16 대회시황] 러시아펀드 매도 강세, 수익률은 2주째 상승


대회평균 수익률이 2주연속 상승흐름을 이어갔다. 국제통화기금(IMF)이 한국의 내년 경제성장률을 4.4%로 상향 조정하는 등 호재에 힘입어 코스피지수는 한주간 2.34%를 기록했다. 그러나 MSCI신흥국주식펀드는 이보다 1.81%포인트 낮은 0.53% 상승에 그쳤다.

한주간 국내주식펀드가 1.85%상승한데 반해 해외주식펀드는 -0.57%를 기록했다. 해외주식형 중에서는 북미주식펀드와 브라질주식펀드 등이 각각 0.97%, 0.53%로 비교적 양호한 성과를 보였다. 인도주식펀드와 중국주식펀드는 -1%대의 부진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증시의 상승폭이 높게 나타남에 따라 국내주식펀드의 투자비중 상승이 최근들어 계속되고 있다.

지난 한주간 일반주식펀드는 0.5%포인트 상승했다. 그러나 중국주식펀드는 0.3%포인트 투자비중이 줄어들었다. 이외에 인도주식, 러시아주식펀드도 각각 0.1%포인트씩 비중이 축소됐다.




기존 러시아펀드를 보유하고 있던 참가자들을 중심으로 환매가 많이 이루어짐에 따라 러시아펀드의 매도세가 높았던 한 주였다. 반면 매수는 러시아, 기초소재, 국내펀드 등으로 다양하게 나눠졌다.

펀드별로는 총 7명이 매수한 ‘신한BNPP더드림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 1[주식](종류A)’가 가장 인기가 높았고 ‘JP모간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A(주식)’, ‘신한BNPP봉쥬르러시아증권자투자신탁(H)[주식](종류A 1)’등은 각각 10명, 6명이 매도했다.




상위 10위권 내에서는 가벼운 자리변동만 있었다. 직전주에 이어 ksy6019 회원이 2주연속 1위 자리를 지켰다. 이 회원은 58.30%(위험조정수익률 42.71%)의 단순실현수익률을 기록했다. 이어 whizbang 회원이 0.74%(위험조정수익률) 차이로 그 뒤를 바짝 쫓았다.